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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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187 나, 떨고 있니? |1| 2008-08-23 원근식 3322
38191 자신을 낮추는 이 |3| 2008-08-23 신옥순 4192
38192 대가 없이 받은 것을 대가 없이 돌려주게 하는 힘 |1| 2008-08-23 조용안 3932
38205 ** 차동엽 신부님의 "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8-23 이은숙 3732
38206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08-08-24 김지은 1512
38207     연중 제21주일(8/24) 2008-08-24 김지은 962
38229 가을 편지/이해인 2008-08-25 노병규 4412
38231 예수님 이야기 (한.영 ) 198 회 2008-08-25 김근식 1472
38241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 2008-08-26 조용안 5592
3824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008-08-26 조용안 5232
38245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1| 2008-08-26 김재기 4762
38247 올림픽이 끝나면서.............. |2| 2008-08-26 송희순 3652
38260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알고 있나요? 2008-08-27 조용안 3892
38262 마음의 문 |1| 2008-08-27 신옥순 3222
38270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08-08-27 조용안 5822
38276 법률용어 (法律用語) 17 회 2008-08-27 김근식 1132
38280 베르디 오페라 춘희 중 축배의 노래 2008-08-28 노병규 2582
38284 <준비하고 있어라.> 2008-08-28 김지은 1692
38285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8/28) 2008-08-28 김지은 921
38288 다른 옷은 입을 수 없네 - 이해인 수녀 - 2008-08-28 조용안 5402
38291 사랑의 사도 |3| 2008-08-28 신옥순 4182
38305 두려워하다 2008-08-29 신옥순 2642
38314 8월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2008-08-29 김지은 2852
3831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4| 2008-08-29 노병규 6632
38319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08-29 지요하 7342
38320     은경 축시 /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08-29 지요하 1551
38324 그리움이 짙게 뭍어나는 고운 향이 되어 2008-08-30 노병규 3342
38325 부치지 못한 다섯개의 엽서 2008-08-30 노병규 3432
38326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1| 2008-08-30 조용안 4082
38327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08-08-30 조용안 4452
38337 성실한 삶 2008-08-30 신옥순 3192
38338 무재칠시(無財七施) |1| 2008-08-30 정복순 2232
38349 들면 무겁고 등에 지면 가볍고 2008-08-31 원근식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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