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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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36 욕이 되는 덕담 |1| 2010-06-01 노병규 1,0740
8837 건망증의 최후 2010-06-02 노병규 1,0742
9035 공주병 할머니 |1| 2010-08-08 노병규 1,0744
9207 수의사의 장례를 집전한 신부님 2010-09-29 노병규 1,0741
11104 헌혈을 못하는 이유 |3| 2013-02-08 노병규 1,0742
6959 조폭 올림픽 선서 |1| 2007-10-15 노병규 1,0742
8141 어느 장례식장에서... |1| 2009-01-21 노병규 1,0744
8353 채팅 하다가...그만 ? |1| 2009-03-28 노병규 1,0743
179 [사오정-영어시간] 1998-10-23 박정현 1,07411
3303 신부님 괴롭히는 방법 |1| 2005-05-30 노병규 1,0743
3871 사랑을 전합니다!! |3| 2005-10-30 노병규 1,0747
4043 어느여고의 성교육 |2| 2005-12-15 정정애 1,0742
4138 다섯글자로 댓글 달기...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 |65| 2006-01-09 노병규 1,0744
11098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2013-02-05 노병규 1,0732
11111 독서실에서 여자한테 쪽지 받음^^ 2013-02-11 노병규 1,0732
11013 바람둥이 부부 2012-12-24 노병규 1,0732
10139 서울역 노숙자 |2| 2011-07-29 노병규 1,0735
10400 유머2제 2011-11-03 노병규 1,0730
10466 깊은 산속 연못에....... 2011-12-07 노병규 1,0733
10454 똑똑한 의사 2011-12-03 노병규 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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