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731 12월 24일 / 카톡 신부 2024-12-24 강칠등 1252
178730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메시아입니 ... 2024-12-24 최원석 1344
178729 반영억 신부님_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2024-12-24 최원석 1362
178728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2| 2024-12-24 최원석 1451
178727 이영근 신부님_“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 2024-12-24 최원석 1323
178726 ***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여, 십자가의 인호를 받으십시요. 2024-12-24 최영근 901
178725 양승국 신부님_우리 안에서 친구처럼 허물없고 연인처럼 섬세한 하느 ... |1| 2024-12-24 최원석 1566
178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24 김명준 822
1787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선한 의지’가 도대체 무엇 ... 2024-12-24 김백봉7 1782
178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내 삶의 성경 “렉시오 디비나 하기” |2| 2024-12-24 선우경 2044
178733     Re: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내 삶의 성경 “렉시오 디비나 ... 2024-12-24 최원석 801
178721 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면 2024-12-24 김중애 1531
1787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4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2-24 이기승 1081
178719 평화(平和) 2024-12-24 김중애 1321
178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24) 2024-12-24 김중애 2124
178717 매일미사/2024년12월24일화요일[(자) 12월 24일] 2024-12-24 김중애 950
178716 왜 그래요? |2| 2024-12-24 김종업로마노 1341
1787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7-79 / 12월 24일) 2024-12-24 한택규엘리사 750
178714 7. 죽음의 순간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 |1| 2024-12-24 장병찬 930
178713 †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2-24 장병찬 760
178712 †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하느님 자 ... |1| 2024-12-24 장병찬 780
178711 ■ 하느님께는 영광, 땅에는 참 평화 /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 2024-12-23 박윤식 1140
178710 ■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 12월 24일[성탄 1일전 ... 2024-12-23 박윤식 1261
178709 죄란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을 살지 않는 것. (루카1,67-79) 2024-12-23 김종업로마노 1021
178708 [대림 제4주간 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12-23 김종업로마노 1372
178707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4-12-23 주병순 990
178706 [대림 제4주간 월요일]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 2024-12-23 김종업로마노 1091
178705 [대림 제4주간 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12-23 김종업로마노 1411
178704 12월 23일 / 카톡 신부 2024-12-23 강칠등 1152
178703 오늘의묵상 (12.23.월) 한상우 신부님 2024-12-23 강칠등 1232
178702 [12월 23일] 2024-12-23 박영희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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