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11-27 이미경 1,26513
101144 지금 성당 안에서 예수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김웅열 토 ... |2| 2015-12-17 강헌모 1,2650
102049 하느님 중심의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 |4| 2016-01-27 김명준 1,26514
104982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사람의 길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6-06-19 김명준 1,26510
109463 ♣ 1.18 수/ 변두리에서 생명이 숨 쉬는 한 가운데로 - 기 ... |2| 2017-01-17 이영숙 1,2655
110194 ■ 바보 같은 이가 되어야 용서를 / 연중 제7주일[가해] |3| 2017-02-19 박윤식 1,2651
115125 수호천사 기념일(10/02) |1| 2017-10-01 박미라 1,2651
11590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 2017-11-03 노병규 1,2655
117759 #하늘땅나78 [참행복7] "평화를 이루는 사람" 10 2018-01-22 박미라 1,2650
1260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00) ’1 ... 2018-12-16 김명준 1,2650
1265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30-1 신심의 개념) 2019-01-03 김중애 1,2652
127727 2019년 2월 20일(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 ... 2019-02-20 김중애 1,2650
128077 주님, 성모님의 눈물을 보게 해 주세요 |1| 2019-03-07 강만연 1,2651
128261 하늘에 공을 쌓는 길/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03-14 김중애 1,2654
129823 참 좋은 선물 -평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 |3| 2019-05-21 김명준 1,26510
1313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19-07-27 최원석 1,2652
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캘커타/인 ... |1| 2019-11-10 양상윤 1,2650
134097 "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 2019-11-24 박현희 1,2650
134188 ■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 연중 제34주간 금요 ... |2| 2019-11-29 박윤식 1,2653
135225 ★ 1월 11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 ... |1| 2020-01-11 장병찬 1,2652
137261 ■ 두려움과 기도[22]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67] |1| 2020-04-02 박윤식 1,2652
14214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20-11-13 주병순 1,2651
142696 [2020.12.7.월] 도움과 배려로 함께하길 청하며 2020-12-07 김영태 1,2650
143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06) 2021-01-06 김중애 1,2655
143473 성령과 물과 피 ... 나병환자를 고치시다 2021-01-08 김대군 1,2650
145320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03-17 강만연 1,2650
145685 #사순절3 제12처 십자가 위에서 죽다. 2021-03-30 박미라 1,2651
145948 <비난에서 용서로> 2021-04-08 방진선 1,2650
146162 ■ 벤야민 지파와의 전쟁(2/2)[8] / 부록[2] / 판관기[ ... |1| 2021-04-17 박윤식 1,2651
15006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8 - 오감(五感)을 넘어서 (카즈베 ... |1| 2021-09-30 양상윤 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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