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611 "굶는 사람 돕지 않으면 죄짓는 일입니다" |2| 2008-09-12 오성근 4552
38620 ◑가을의 욕심... |2| 2008-09-12 김동원 4192
38630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탈리아 / 유서깊은 이탈리아의 풍경 BES ... 2008-09-13 노병규 2732
38643 군산 미룡동 공동체 파티마 성모님 순례 넷째 날 |1| 2008-09-13 이용성 1462
38644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1| 2008-09-13 박명옥 2442
38645 아름다운 나비 축제 |1| 2008-09-13 박명옥 1782
38648 仲秋佳節 !! |2| 2008-09-14 송희순 3562
38657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 2008-09-14 노병규 3782
38658 가을 바람 편지/이해인 수녀 2008-09-14 원근식 4142
38661 지혜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1| 2008-09-15 박명옥 3362
38690 사목자의 기본 자세 |2| 2008-09-16 신옥순 5702
38694 아버지의 기도 |1| 2008-09-16 이영형 1,0582
38698 중천에 걸린 달 |3| 2008-09-16 신영학 4072
38699 <추억, 2007년>후쿠시마 유리 박물관 |3| 2008-09-16 유재천 2882
38707 [다시 가 보고 싶은곳]핀란드 - 헬싱키 |2| 2008-09-17 노병규 3832
38712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1| 2008-09-17 노병규 2,4672
38717 제가 집필한 수필집입니다 |2| 2008-09-17 양태석 3412
38723 요사이 피는 野生花 |2| 2008-09-17 박명옥 4362
38728 사랑의 동그라미 |1| 2008-09-18 노병규 5842
38731 구역미사 편집 사진입니다. 2008-09-18 양태석 2,5152
38737 오월의 그리뭄 /시(詩)석은수 |1| 2008-09-18 박명옥 3962
38765 2008년도 가을 영성학교 개강 2008-09-19 지속적인성체조배회 1972
38766 순교자의 땅 믿음의 못자리 사진전 기철호 글 옮김 2008-09-19 박명옥 1822
38767 천주교교리문답 (天主敎敎理問答) 24회 2008-09-19 김근식 1682
38771 아침에 커피 한잔을 마시면 2008-09-19 박명옥 3622
38774 삶의 메시지 |2| 2008-09-20 노병규 4802
38781 6월에 가장 아름다운 성지 |1| 2008-09-20 박명옥 3202
38782 하나만 뿌리를 내려도 |2| 2008-09-20 신옥순 3812
38786 세상사는 지혜 2008-09-20 박명옥 4072
38790 당신안에서 2008-09-20 이규섭 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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