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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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952 " 손용환 신부님의 글" |3| 2008-01-16 유경애 4505
33023 날마다 순간마다. |7| 2008-01-18 곽향달 4507
33454 * 행복하고 뜻깊은 명절 되세요. * |5| 2008-02-05 노병규 4505
33695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11| 2008-02-15 김미자 4508
33702     땃방 님들~~제마음 받아 주실거지요~~~~? ^^* |6| 2008-02-15 김미자 2176
34265 95세 어른의 수기 |2| 2008-03-04 원근식 4506
34608 어머님! |8| 2008-03-15 윤기열 4509
34836 부부 사랑의 말 |4| 2008-03-23 원근식 4505
35560 웃으며 살아요! *^-^* |5| 2008-04-19 김종업 4505
35561     웃으면 복이 와요!!! |2| 2008-04-19 노병규 2305
36328 양귀비 꽃 구경하세요 |1| 2008-05-24 마진수 4504
36330 외로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1| 2008-05-24 조용안 4506
36687 톨스토이 인생론 에세이 |6| 2008-06-12 유금자 4505
36961 강철왕 카네기 일화 |1| 2008-06-24 원근식 4505
37109 우정은 선물처럼 배달되지 않는다 2008-07-01 마진수 4504
37476 오래 기억되는 사람 2008-07-18 원근식 4502
3749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08-07-19 조용안 4504
38748 ♤ 오늘은 선물 입니다 ~ ♤ 2008-09-18 마진수 4504
39046 내 그리움이여..... 2008-10-03 신옥순 4503
39822 [[향기]]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의 글 2008-11-06 박명옥 4503
40629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2| 2008-12-14 신옥순 4506
41037 천주의 모친성모마리아대축일에 새해 인사 와 기도 |6| 2009-01-01 임숙향 4506
41202 바다속으로 한 번 가보실래요!! |3| 2009-01-10 노병규 45011
41215 가장 먼저 당신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2009-01-11 조용안 4505
41311 그릇이 될 사람 |2| 2009-01-14 조용안 4506
41351 [사목체험기] 소금? 소중한 금! - 정대영 신부님 |3| 2009-01-15 노병규 4508
41640 삶이란 그런것이다 |2| 2009-01-30 노병규 4506
41837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2-08 박명옥 4505
42072 [특별대담] 故 김수환 추기경을 회고하며 - 2 2009-02-19 이장성 4504
42372 ♧ 봄이 다가오는 소리 ♧ 2009-03-08 노병규 4505
43073 서울역 쪽방촌,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한끼 식사. 2009-04-17 김용범 4503
43727 꽃이 지네.(추모시) |5| 2009-05-23 이상원 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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