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0765 |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2020-09-14 |
이부영 |
2,111 | 0 |
| 140764 |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
2020-09-14 |
김중애 |
2,064 | 1 |
| 140763 |
노년은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느님의 축복/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 ...
|
2020-09-14 |
김중애 |
2,485 | 2 |
| 140762 |
네 편이 되어라
|
2020-09-14 |
김중애 |
1,987 | 1 |
| 14076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14)
|
2020-09-14 |
김중애 |
2,253 | 6 |
| 140760 |
2020년 9월 14일 월요일[(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2020-09-14 |
김중애 |
1,818 | 0 |
| 140759 |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
|1|
|
2020-09-14 |
최원석 |
1,935 | 3 |
| 140758 |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성 십자가 현양축일 (요한3,13-17)
|1|
|
2020-09-14 |
강헌모 |
1,977 | 3 |
| 140757 |
9.14.“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양주 ...
|
2020-09-14 |
송문숙 |
2,063 | 3 |
| 140756 |
<하늘 길 기도 (2438) ’20.9.14.월.>
|
2020-09-14 |
김명준 |
1,885 | 2 |
| 140755 |
성 십자가 예찬 -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 이수철 ...
|2|
|
2020-09-14 |
김명준 |
2,282 | 6 |
| 140754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3-17/2020.09.14/성 ...
|
2020-09-14 |
한택규 |
1,649 | 0 |
| 140753 |
★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
2020-09-14 |
장병찬 |
1,843 | 0 |
| 140752 |
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
|
2020-09-14 |
김대군 |
1,914 | 0 |
| 140751 |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1 ...
|
2020-09-13 |
박양석 |
2,168 | 1 |
| 140750 |
■ 도둑질과 품앗이[14]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59]
|1|
|
2020-09-13 |
박윤식 |
2,091 | 2 |
| 140749 |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요한 3.14-17)
|
2020-09-13 |
김종업 |
2,332 | 0 |
| 140748 |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
|
2020-09-13 |
주병순 |
1,880 | 1 |
| 140747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명장은 숙련된 자기만의 무기 ...
|2|
|
2020-09-13 |
김현아 |
2,796 | 6 |
| 140746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9|
|
2020-09-13 |
조재형 |
3,514 | 11 |
| 140745 |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 (로마 14,7-9)
|
2020-09-13 |
김종업 |
1,793 | 0 |
| 140744 |
시편이 먼저냐 예언서가 먼저냐 아니면 동시다발적이냐?
|2|
|
2020-09-13 |
김대군 |
1,879 | 0 |
| 140743 |
지금 나의 신앙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봤으면 좋 ...
|
2020-09-13 |
강만연 |
1,922 | 0 |
| 140742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2|
|
2020-09-13 |
김동식 |
1,904 | 0 |
| 140741 |
마음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
2020-09-13 |
김중애 |
1,997 | 0 |
| 140740 |
너의 길을 만들어라
|
2020-09-13 |
김중애 |
2,236 | 1 |
| 140739 |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용서도 훈련이 필요하다.
|1|
|
2020-09-13 |
김중애 |
1,833 | 3 |
| 14073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13)
|
2020-09-13 |
김중애 |
2,327 | 6 |
| 140737 |
2020년 9월 13일 주일 [(녹) 연중 제24주일]
|
2020-09-13 |
김중애 |
1,825 | 0 |
| 140735 |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4주일
|
2020-09-13 |
강헌모 |
2,0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