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79 (퍼온 글) 아버지의 등을 밀며 |1| 2005-08-06 곽두하 1,2633
18174 왠지 모를 안도감 |7| 2006-06-02 양승국 1,26319
32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3| 2007-12-05 이미경 1,26310
48594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8-24 박명옥 1,2636
50366 [11월 2일] 위령의 날 (심흥보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09-11-01 장병찬 1,2633
53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2-22 이미경 1,26324
61303 1월 10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1-10 노병규 1,26325
88891 ▶◀ 단원고 학생들 죽음이 슬픔으로 머물수 없는 이유 |5| 2014-05-01 하경호 1,2638
93864 † 오늘의 말씀묵상-『루카 1장 53절』 2015-01-13 김동식 1,2630
95227 ♡ 열매 맺는 사랑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 2015-03-13 김세영 1,26317
104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02) 2016-06-02 김중애 1,2635
104879 ♣ 6.14 화/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온전한 사랑 - 기 프란치스 ... |1| 2016-06-13 이영숙 1,2638
105874 †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016-08-03 윤태열 1,2630
106659 9.13: “(그들은) 두려움에~ 하느님을 찬양하였다.”-파주 올 ... 2016-09-13 송문숙 1,2630
107205 10.4.♡♡♡자기 몫에 기뻐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6-10-04 송문숙 1,2636
126338 12.27.말씀기도 -(무덤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 2018-12-27 송문숙 1,2630
1264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29-6 그리스도교 영성생활의 특징) 2019-01-01 김중애 1,2631
128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90) ’1 ... 2019-03-16 김명준 1,2633
131508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는 하느님의 요청 / 연중 제18주일 ... |2| 2019-08-04 박윤식 1,2633
137317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 <요한19: 1-16> 2020-04-05 김종업 1,2630
14264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1| 2020-12-05 최원석 1,2632
14470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 ... |1| 2021-02-20 장병찬 1,2630
144807 아버지 성령을 보내주소서! 2021-02-24 김대군 1,2630
14532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지금이 바로 그때 (요한5,17-30) 2021-03-17 김종업 1,2630
150743 ■ 23. 아합 가문의 몰락 / 북 이스라엘의 멸망[1] / 2열 ... |1| 2021-11-02 박윤식 1,2632
151167 다니엘(7장) 적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2021-11-23 김종업 1,2630
151224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 2021-11-26 김중애 1,2632
155272 25 부활 제6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5-24 김대군 1,2631
15700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1| 2022-08-18 최원석 1,2632
157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9.06) |1| 2022-09-06 김중애 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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