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950 눈물이 나면 기도하세요 |4| 2010-09-16 권태원 4503
55248 길상사에서... |2| 2010-09-29 노병규 4502
56004 화려한 외출 |2| 2010-10-29 임성자 4503
56156 11월을 맞으며.. 2010-11-04 김효재 4503
56227 부부의 일생 |3| 2010-11-07 임성자 4504
5672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8| 2010-11-30 김영식 4504
56821 임이여 그대여 |2| 2010-12-04 장홍주 4502
56968 성실하라 2010-12-10 박명옥 4501
57217 참된 친구 / 신달자 |1| 2010-12-19 박호연 4505
57273 솔직함 2010-12-21 박명옥 4500
58584 불면증에 시달리는분 2011-02-06 임춘성 4500
58618 ♣ 백두대간 예찬 |1| 2011-02-08 이태호 4503
58805 정직한 삶을 가꾸는 지혜 |1| 2011-02-15 노병규 4503
59143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신글) 2011-02-28 이근욱 4501
59180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2011-03-02 노병규 4504
59503 예수고난( 사순절) 2011-03-13 박명옥 4502
59869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 석모도 보문사 |2| 2011-03-26 김미자 4508
60623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1| 2011-04-24 노병규 4502
61022 어머니, 우리 어머니 2011-05-08 박명옥 4503
61590 ♡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3| 2011-06-01 김현 4505
61681 그대와 함깨하는 사랑 한잔 2011-06-05 박명옥 4504
61894 ♧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4| 2011-06-15 노병규 4507
61979 도둑 형제의 엇갈린 운명 |1| 2011-06-19 박명옥 4502
63026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2011-07-28 노병규 4505
63230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011-08-03 노병규 4505
63699 김대중 대통령님 덕분에 노친을 살렸습니다 |2| 2011-08-18 지요하 4504
64113 삶은 이렇게 살아야 |2| 2011-08-30 노병규 4509
64310 그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11-09-04 김영식 4505
64311     잔인하고 괴롭히는 무력을 |2| 2011-09-05 장영숙 2360
64314        Re:용기와 희망을 2011-09-05 김영식 2253
65033 그대여 읽고 또 읽어보라 ,,가슴이 살아날때까지 |1| 2011-09-25 노병규 4507
65172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 법정스님 |1| 2011-09-29 노병규 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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