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838 성토요일 2021-04-03 최원석 1,2622
150143 2021년 10월 4일 월요일[(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 2021-10-04 김중애 1,2620
152732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2022-02-04 김중애 1,2622
1533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9,38-40/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 ... |1| 2022-02-23 한택규 1,2622
15370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도 믿음이고 미움도 믿음이 ... |2| 2022-03-11 김 글로리아 1,2623
154679 <위로부터 오는 질문이라는 것> 2022-04-26 방진선 1,2620
154994 ■ 3. 네부카드네자르의 공격 / 위협받는 유다[1] / 유딧기[ ... |1| 2022-05-10 박윤식 1,2624
15515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 2022-05-18 박영희 1,2621
157866 참 고마운 천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9-29 최원석 1,2627
4436 촛불외침이 더 발전하려면-- 2003-01-15 이풀잎 1,2619
523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열여덟번째말씀 2003-08-04 임소영 1,2615
6942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4부)♣ 2004-04-28 조영숙 1,2618
7518 하느님의 뜻 = 알렐루야 2004-07-20 임성호 1,2613
7722 (복음산책) 가능성 제로(0)? 2004-08-17 박상대 1,2615
8861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성탄 팔일축제내 제 6일) |7| 2004-12-29 이현철 1,26111
8871     Re:펠리치타할머님, 만세! 2004-12-30 이현철 8382
11276 닭 팔자 2005-06-14 이재복 1,2610
12824 (401) 가을을 준비하신 성령 |3| 2005-10-11 이순의 1,26114
16193 짝사랑의 괴로움 |6| 2006-03-07 양승국 1,26121
16213     Re:짝사랑의 괴로움 2006-03-08 신성자 4971
22724 사과(apple)와 매너티(manatee) |13| 2006-11-24 배봉균 1,26110
28620 ** 믿음으로 열리는99%의 세계 ... 차동엽 ... |7| 2007-07-04 이은숙 1,26110
31618 유혹의 고릴 끈는 법 / 이인주 신부님 |14| 2007-11-16 박영희 1,26112
38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9-03 이미경 1,26113
38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9-03 이미경 4083
40638 11월5일부터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가 시작됩니다. |2| 2008-11-05 조영숙 1,2615
41036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8-11-17 이은숙 1,2618
41825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2-09 노병규 1,26116
47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7-30 이미경 1,26116
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2 이미경 1,2617
51844 마카베오하2장 2009-12-30 이년재 1,2611
523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새 술은 새 부대에 |8| 2010-01-18 김현아 1,26119
88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4-10 이미경 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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