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646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4| 2007-10-16 신성수 4497
30701 두장의 입장권을 받으실 분 계세요? |1| 2007-10-18 김진권 4494
31047 미래를 먼저 가진 젊은이...[전동기신부님] |2| 2007-11-02 이미경 4492
31450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 법정스님 |2| 2007-11-21 노병규 4497
31687 삶이 버거울 때.. |7| 2007-11-29 노병규 4497
31800 [세상을 떠난 김양희 글라라님께 따뜻한 기도로 위로해 주어요] |15| 2007-12-03 김문환 4496
32047 나는 배웠다... [ 전동기 신부님] |5| 2007-12-12 이미경 4498
32952 " 손용환 신부님의 글" |3| 2008-01-16 유경애 4495
33245 * 죽음에게 배우다 * |1| 2008-01-27 노병규 4494
33413 *◐* 평화를 얻으려면 *◐* |7| 2008-02-03 김미자 4499
33463 참으로 소중한 것 들 |7| 2008-02-05 임숙향 4496
33512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3| 2008-02-08 노병규 4494
33797 교황 "지옥볼 실제 존재하며 영원하다" |2| 2008-02-19 김기연 4492
34211 * 봄내음 가득한 영상과 팝 * 2008-03-02 노병규 4493
34814 부활절의 기도-이해인 |5| 2008-03-22 노병규 4495
35797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4| 2008-04-30 조용안 4492
36785 22. 사랑을 찾아 |2| 2008-06-16 최인숙 4497
36795 ◈하느님만은 내 억울함을 다 아시고◈ |4| 2008-06-17 조용안 4494
37318 모든 덕목의 어머니 2008-07-11 조용안 4493
37642 인 연 2008-07-25 마진수 4494
37998 뉘우침 |2| 2008-08-12 신옥순 4494
38258 잘 차려진 밥상 2008-08-27 노병규 4493
38607 기회의 기쁨 |3| 2008-09-12 원근식 4496
38623 풍요로운 한가위에..... |3| 2008-09-12 신옥순 4493
38718 신영학 시집 <홀로와 둘이>가 출간되었습니다! |6| 2008-09-17 한효정 4494
39066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8-10-04 마진수 4493
39139 퍼옴 : 여의도 '촛불 책방' 2008-10-07 이바램 4493
39730 겨울이 묻어나는 낙엽 지는 계절 |1| 2008-11-03 박명옥 4493
40105 **雪 中 梅 ** 밖에 첫 눈이 오시네요 |3| 2008-11-20 조용안 4493
40115 부모의 인격에 좌우되는 자녀의 인격 |2| 2008-11-20 김지은 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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