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834 부활 제2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 ... 2010-04-16 박명옥 1965
50833 어머니의 외출 |4| 2010-04-16 김미자 69819
50832 청춘이란? |1| 2010-04-16 김미자 5696
50831 (조시) 천안함 772호는 영원하라. |1| 2010-04-16 신성수 3773
50830 기도해 보니 약해지내요... [허윤석신부님] |1| 2010-04-16 이순정 3975
50829 소주 13잔 2010-04-16 노병규 5712
50828 엄마! 어디 갈까요? 2010-04-16 노병규 4504
50826 아름다운 글 소품들 |1| 2010-04-16 조용안 4582
50825 작은 만남과 큰 만남 2010-04-16 조용안 4491
50824 사랑은 웃어 주는 것 2010-04-16 노병규 4821
50822 사랑하는 마음이 천년을 흘러도 2010-04-16 원근식 4035
50819 그때 그 시절 (고무줄 놀이) 2010-04-15 마진수 3781
50818 ~ 지금은 사랑 운행 중 ~ 2010-04-15 마진수 2991
50817 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2010-04-15 마진수 3531
50816 그대 바라만 봐도 그대 생각만 해도 2010-04-15 마진수 3052
50815 힘들게 살지 맙시다. 2010-04-15 김용수 3302
50814 영적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 2010-04-15 김중애 2127
50812 부활 제2주간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 ... 2010-04-15 박명옥 1724
50811 ♥성 장 2010-04-15 김중애 29311
50810 ♥ 확신 천사 ♥ 2010-04-15 김중애 2473
50809 살아있는 성자 [허윤석신부님] 2010-04-15 이순정 3744
50808 활기를 주는 우정 2010-04-15 김중애 3162
50807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04-15 김중애 25411
50803 부활 제2주간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 ... 2010-04-15 박명옥 1796
50802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1| 2010-04-15 노병규 51512
50799 살다가 외로워지면... |1| 2010-04-15 김미자 5787
50798 따뜻한 마음으로.... |2| 2010-04-15 김미자 5289
50797 단지 15분 |1| 2010-04-15 조용안 4785
50796 나에게는 나도 몰랐던 재능이 있다 |1| 2010-04-15 조용안 4182
50795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1| 2010-04-15 조용안 4095
50801     거짓을 말할 수 없소 이 참에 돼지를 잡아 함께 먹읍시다 2010-04-15 조용안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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