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12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9-11-25 주병순 1,2610
134804 [대림 제4주간 화요일]즈카르야의 노래 (루카 1,67-79) 2019-12-24 김종업 1,2610
134809 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 하기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 ... |2| 2019-12-24 김명준 1,2616
137023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20-03-24 주병순 1,2610
13738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 ... 2020-04-07 김중애 1,2615
141909 하늘 길 기도 (2490) ‘20.11.5. 목. 2020-11-05 김명준 1,2612
143360 [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마태2,1-12 ... 2021-01-03 김종업 1,2610
143591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2021-01-10 주병순 1,2610
144748 2021년 2월 22일 월요일[(백)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21-02-22 김중애 1,2610
145459 간음한 여인 |1| 2021-03-22 최원석 1,2612
153676 탄력 좋은 삶과 믿음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22-03-10 김명준 1,2616
154114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 하느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요한5,1 ... |1| 2022-03-30 김종업로마노 1,2611
154344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04-10 장병찬 1,2610
155563 최상의 아름다움 |1| 2022-06-08 김중애 1,2612
15633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상대의 마음을 읽는 방법 |1| 2022-07-16 김글로리아7 1,2615
5336 내 몸같이? 2003-08-22 이인옥 1,2605
5408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서른여덟번째말씀 2003-09-02 임소영 1,2602
8053 풍요로운 중추절이 되시길... |2| 2004-09-27 원근식 1,2601
8917 이순의 제노배파 자매님 영명축일 축하곡입니다. |5| 2005-01-03 남희경 1,2602
8977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2005-01-09 박용귀 1,2609
12986 달무리, 별똥별, 무지개, 낮게 나는 잠자리 |1| 2005-10-20 양승국 1,26010
26743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 |2| 2007-04-10 유웅열 1,2603
47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08 이미경 1,26017
49232 ♡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한국순교자대축일) ♡ 2009-09-19 이부영 1,2602
53423 '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2-24 정복순 1,26012
62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2-28 이미경 1,26019
76027 + 활동에 앞서 기도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0-08 김세영 1,26015
888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피, 새로 태어나게 하는 힘 |1| 2014-04-28 김혜진 1,2607
924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말씀 묵상 -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십시오 |1| 2014-11-03 김혜진 1,26015
93081 사막의 영성 -기쁨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 |3| 2014-12-07 김명준 1,2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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