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858 모르지...(2 2010-08-02 박명옥 4498
54054 아름다운 스위스와 신나는 요들송 |13| 2010-08-08 김영식 44912
54848 마음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7| 2010-09-12 김미자 4497
55760 고향의 가을 |1| 2010-10-20 노병규 4493
55959 서로 길이 되어 가는 길 |1| 2010-10-27 조용안 4495
56541 마음을 퍼서 주면 |5| 2010-11-21 임성자 4492
56594 마음의 부자가 곧 진정한 부자임을 |1| 2010-11-24 노병규 4492
56607 티벳 오체투지를 보면서 |1| 2010-11-24 안중선 4491
5704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6| 2010-12-13 권태원 4494
57752 산을 넘으면 길이있다. |4| 2011-01-06 김영식 4495
58072 빨간 벙어리 장갑 |1| 2011-01-18 노병규 4494
58135 겨울밤의 작은 기도 2011-01-20 이근욱 4491
58177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7| 2011-01-22 김영식 4493
58613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2| 2011-02-07 임성자 4492
58805 정직한 삶을 가꾸는 지혜 |1| 2011-02-15 노병규 4493
5918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1| 2011-03-02 박명옥 4491
59498 오늘 꽃은 당신이었음...[전동기신부님] 2011-03-13 이미경 4492
59869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 석모도 보문사 |2| 2011-03-26 김미자 4498
60461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 2011-04-17 노병규 4494
60694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2011-04-26 박명옥 4492
61046 우리 엄마는 한쪽 눈이 없다 |1| 2011-05-09 노병규 4494
61353 그대 지친 발걸음...[전동기신부님] 2011-05-21 이미경 4493
61360 사랑은 |3| 2011-05-21 김정자 4494
61604 예수 성심 성월 2011-06-01 김근식 4493
61961 성공이란..... / 호수공원 가족 |5| 2011-06-18 김미자 44910
6212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1| 2011-06-26 박명옥 4493
62260 지혜있는 사랑의 인생덕목(德目) |2| 2011-07-02 박명옥 4494
62741 What is life? - Mother Teres |3| 2011-07-19 노병규 44911
62979 안나님, 요아킴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2011-07-26 김미자 44912
63123 5 명의 사형수 |9| 2011-07-31 노병규 4498
82,786건 (1,469/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