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864 매봉산에서 2010-04-17 신영학 2372
50863 지루한 것인데도 지루하게 느끼지 않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허윤석 ... 2010-04-17 이순정 2874
50862 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2010-04-17 김중애 2573
50861 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2010-04-17 김중애 51910
50860 부활 제2주간 -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 ... 2010-04-17 박명옥 2106
50859 슬픈 그리움 / 슬픈 위로 |1| 2010-04-17 박호연 4135
50856 사랑한다는 말은... |1| 2010-04-17 김미자 4887
50855 아프리카의 성자 故 이태석신부님 |4| 2010-04-17 김미자 65714
50854 사람을 거느리는 비결 |1| 2010-04-17 조용안 4656
50853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1| 2010-04-17 조용안 4245
50852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2| 2010-04-17 조용안 3903
50851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1| 2010-04-17 조용안 4522
50850 적당한 스트레스 |1| 2010-04-17 조용안 3902
50847 슬기로운 사람은... |1| 2010-04-16 김효재 3801
50846 ♥내 영혼이 내게 할 말이 많은데, 나는 너무 바빴다. 2010-04-16 김중애 2200
50845 어느 형제 이야기... 2010-04-16 마진수 3872
50844 ♡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 2010-04-16 마진수 3451
50842 하느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1| 2010-04-16 박호연 32813
50841 울님들께 차 한잔과 함께 행복을 배달합니다~ 2010-04-16 박명옥 3071
50840 원애성의 싸움 - 이인평 2010-04-16 이형로 22611
50839 나를 위로 하는 날 2010-04-16 박명옥 3002
50838 비둘기와 어린양 2010-04-16 김중애 3298
50837 평등 2010-04-16 김중애 1510
50836 허망한 짓 2010-04-16 김중애 21411
50835 4월 기도와 찬미의 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0-04-16 박명옥 2648
50834 부활 제2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 ... 2010-04-16 박명옥 1985
50833 어머니의 외출 |4| 2010-04-16 김미자 69919
50832 청춘이란? |1| 2010-04-16 김미자 5696
50831 (조시) 천안함 772호는 영원하라. |1| 2010-04-16 신성수 3773
50830 기도해 보니 약해지내요... [허윤석신부님] |1| 2010-04-16 이순정 3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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