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687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긍정의 힘 |5| 2008-12-05 김현아 1,14116
41825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2-09 노병규 1,19716
41861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12-11 노병규 1,11016
41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8-12-13 이미경 93516
4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8-12-18 이미경 1,17616
42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8-12-23 이미경 1,24216
42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12-26 이미경 1,09016
42457 12월 30일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 양승국 스테파 ... |1| 2008-12-30 노병규 92016
42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9-01-02 이미경 1,09716
42822 1월 11일 주님 세례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1-11 노병규 96316
42847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1-12 노병규 95916
42980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1-16 노병규 97716
42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1-16 이미경 1,08716
430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1-17 이미경 89016
43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9-01-29 이미경 1,12216
43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1-30 이미경 1,03016
43392 1월 31일 토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3| 2009-01-31 노병규 65416
43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9-02-01 이미경 81716
43441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02-02 노병규 95716
43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9-02-02 이미경 94116
43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2-04 이미경 1,03316
43715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세계 병자의 날) - 양승국 ... |3| 2009-02-11 노병규 97816
43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2-18 이미경 98416
43951 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 이해인 ... |14| 2009-02-19 김광자 98316
43953     Re: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 이 ... |3| 2009-02-19 김숙희 4783
43955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02-19 노병규 69316
440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위대한 영도자 |4| 2009-02-21 김현아 68716
4407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과 기도 |9| 2009-02-22 김현아 84516
44080 2월 23일 월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 |2| 2009-02-23 노병규 75616
4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2-24 이미경 1,02616
4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2-26 이미경 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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