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2 [느낌]여러분과 함께 꼭 보고싶은글입니다. 2000-11-17 김광민 2,51132
4705 아름다운 바보 2001-09-26 김태범 2,51114
5229 [아버지의 마음] 2001-12-06 송동옥 2,51131
5662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2002-02-14 최은혜 2,51141
7653 아름다운 가족 2002-11-18 박윤경 2,51126
10222 -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 2004-04-23 안창환 2,51128
29046 *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9| 2007-07-16 김성보 2,51115
38627 **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15| 2008-09-13 김성보 2,51117
39262 사랑은 품안에 꼭 껴안아 버리는 것 2008-10-14 조용안 2,5115
41090 가슴 가득 행복을... |8| 2009-01-04 원종인 2,51111
43095 들꽃 같은 내 사랑아 |3| 2009-04-19 노병규 2,5118
46006 죽음 앞에서 하는 4가지 후회... 2009-09-05 이은숙 2,5111
57434 故이태석 신부님, 그 이후...그리고..... |4| 2010-12-26 김영식 2,5116
61641 예수 성심성월에 성심이신 예수님께 -Sr. 이해인 |6| 2011-06-03 노병규 2,5117
67715 겨울에 피는 꽃 (눈꽃) |1| 2011-12-27 유재천 2,5116
67948 사랑하는 사람에게 2012-01-05 박명옥 2,5113
716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12-07-13 원근식 2,5117
73146 가을 참으로 예쁘다 2012-10-10 김영식 2,5113
74022 '섬기는 사목' 실천하는 어느 본당 신부 이야기 |6| 2012-11-22 노병규 2,5118
80351 - 송년인사 .. |4| 2013-12-09 강태원 2,5115
80672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1| 2014-01-01 강헌모 2,5112
81500 지하철역에서 장애우에게 국수를 먹여주시는 새 신부님 |6| 2014-03-12 류태선 2,51114
81910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5| 2014-04-29 원두식 2,51110
82020 진정한 사랑은 2014-05-14 강헌모 2,5114
8208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 2014-05-24 강헌모 2,5114
82127 ‘평화의 소녀상’ 할머니들께 큰절 올렸습니다 |4| 2014-05-29 지요하 2,5116
82206 ☆나를 더 사랑하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6-08 이미경 2,5115
82217 '비움으로 행복찾기' 2014-06-10 김영식 2,5110
82539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3| 2014-07-30 강헌모 2,5113
82741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2| 2014-09-04 김현 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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