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29 [아버지의 마음] 2001-12-06 송동옥 2,51131
5662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2002-02-14 최은혜 2,51141
7653 아름다운 가족 2002-11-18 박윤경 2,51126
10222 -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 2004-04-23 안창환 2,51128
29046 *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9| 2007-07-16 김성보 2,51115
38627 **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15| 2008-09-13 김성보 2,51117
39262 사랑은 품안에 꼭 껴안아 버리는 것 2008-10-14 조용안 2,5115
41090 가슴 가득 행복을... |8| 2009-01-04 원종인 2,51111
43095 들꽃 같은 내 사랑아 |3| 2009-04-19 노병규 2,5118
46006 죽음 앞에서 하는 4가지 후회... 2009-09-05 이은숙 2,5111
57434 故이태석 신부님, 그 이후...그리고..... |4| 2010-12-26 김영식 2,5116
61641 예수 성심성월에 성심이신 예수님께 -Sr. 이해인 |6| 2011-06-03 노병규 2,5117
67715 겨울에 피는 꽃 (눈꽃) |1| 2011-12-27 유재천 2,5116
67948 사랑하는 사람에게 2012-01-05 박명옥 2,5113
716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12-07-13 원근식 2,5117
73146 가을 참으로 예쁘다 2012-10-10 김영식 2,5113
74022 '섬기는 사목' 실천하는 어느 본당 신부 이야기 |6| 2012-11-22 노병규 2,5118
80351 - 송년인사 .. |4| 2013-12-09 강태원 2,5115
80672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1| 2014-01-01 강헌모 2,5112
81500 지하철역에서 장애우에게 국수를 먹여주시는 새 신부님 |6| 2014-03-12 류태선 2,51114
81910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5| 2014-04-29 원두식 2,51110
82020 진정한 사랑은 2014-05-14 강헌모 2,5114
8208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 2014-05-24 강헌모 2,5114
82127 ‘평화의 소녀상’ 할머니들께 큰절 올렸습니다 |4| 2014-05-29 지요하 2,5116
82206 ☆나를 더 사랑하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6-08 이미경 2,5115
82217 '비움으로 행복찾기' 2014-06-10 김영식 2,5110
82539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3| 2014-07-30 강헌모 2,5113
82741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2| 2014-09-04 김현 2,5112
82770 ▷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 |5| 2014-09-08 원두식 2,5115
82776 ▷ 사랑이 기초가 되는 지식 |1| 2014-09-10 원두식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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