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828 엄마! 어디 갈까요? 2010-04-16 노병규 4504
50826 아름다운 글 소품들 |1| 2010-04-16 조용안 4582
50825 작은 만남과 큰 만남 2010-04-16 조용안 4491
50824 사랑은 웃어 주는 것 2010-04-16 노병규 4821
50822 사랑하는 마음이 천년을 흘러도 2010-04-16 원근식 4045
50819 그때 그 시절 (고무줄 놀이) 2010-04-15 마진수 3781
50818 ~ 지금은 사랑 운행 중 ~ 2010-04-15 마진수 2991
50817 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2010-04-15 마진수 3531
50816 그대 바라만 봐도 그대 생각만 해도 2010-04-15 마진수 3052
50815 힘들게 살지 맙시다. 2010-04-15 김용수 3302
50814 영적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 2010-04-15 김중애 2127
50812 부활 제2주간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 ... 2010-04-15 박명옥 1724
50811 ♥성 장 2010-04-15 김중애 29311
50810 ♥ 확신 천사 ♥ 2010-04-15 김중애 2473
50809 살아있는 성자 [허윤석신부님] 2010-04-15 이순정 3744
50808 활기를 주는 우정 2010-04-15 김중애 3162
50807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04-15 김중애 25411
50803 부활 제2주간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 ... 2010-04-15 박명옥 1796
50802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1| 2010-04-15 노병규 51512
50799 살다가 외로워지면... |1| 2010-04-15 김미자 5787
50798 따뜻한 마음으로.... |2| 2010-04-15 김미자 5289
50797 단지 15분 |1| 2010-04-15 조용안 4795
50796 나에게는 나도 몰랐던 재능이 있다 |1| 2010-04-15 조용안 4182
50795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1| 2010-04-15 조용안 4115
50801     거짓을 말할 수 없소 이 참에 돼지를 잡아 함께 먹읍시다 2010-04-15 조용안 2422
50794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1| 2010-04-15 조용안 3776
50793 사랑의 십계명 |1| 2010-04-15 노병규 4354
50792 열심히 하다 보면.. |1| 2010-04-15 노병규 3795
50791 빈 손으로 돌아갈 인생 |1| 2010-04-15 노병규 4344
50790 산다는 것은 언제나 외로운 투쟁 |3| 2010-04-15 원근식 36812
50789 [♡느낌♧♧]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1| 2010-04-15 박명옥 2633
82,870건 (1,470/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