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513 요셉 성인에게 만드러 준 명함(名銜)- 박상대신부 / 퍼온 글 |1| 2006-03-20 정복순 6825
16521 3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예, 승리하십시오 |5| 2006-03-20 조영숙 9095
16528 "성 요셉"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 2006-03-20 김명준 7665
16529 ** 이름 석자 없는 나무 한그루도 ** [홍문택 신부] |2| 2006-03-20 김혜경 7835
16535 예수님은 우리더러 스폰지가 되라 하신다. |3| 2006-03-21 김선진 7785
16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7| 2006-03-21 이미경 8325
16546 ♧ 71. [그리스토퍼 묵상] 정직한 사람이 많은 세상 2006-03-21 박종진 7805
16547 (펌)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 [박상대신부] 2006-03-21 정복순 9115
16558 성체조배-펀글 |9| 2006-03-21 송은화 7285
16579 "긍지를 심어주는 교육"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6-03-22 김명준 8715
16583 봉헌 준비-제4장/5일,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3| 2006-03-22 조영숙 8365
16595 내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4| 2006-03-23 조경희 7775
16598 묘지 공원 |3| 2006-03-23 김성준 8155
16609 3월 23일 야곱의 우물 - 각자에게 맡겨진 본뜻 |2| 2006-03-23 조영숙 8565
16621 말이 적은 사람 |1| 2006-03-24 김두영 1,2885
16626 벗이여 ! |8| 2006-03-24 이재복 8175
16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Fr.조명연 마태오] |7| 2006-03-25 이미경 8105
1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3| 2006-03-26 이미경 8525
16676 "믿고 따랐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3-26 정복순 6995
16710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3일 ◈ |3| 2006-03-28 조영숙 7025
16733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4일 ◈ |4| 2006-03-29 조영숙 6505
16738 ♧ 사순묵상 - 하느님 보여주기[사순 제4주간 수요일] |2| 2006-03-29 박종진 7995
16760 "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1| 2006-03-30 조경희 7525
16761 '하느님을 향한 열린 마음' 2006-03-30 정복순 7435
16771 2% 영적 갈증 |5| 2006-03-30 조경희 8305
16774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2006-03-30 김성보 7325
16793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6-03-31 이미경 7885
16803 도미니코 성인이 악마를 처참히 굴복시키다 2006-03-31 장병찬 9215
16822 4월 1일 『여곱의 우물』입니다 - 당당함의 근원지 |3| 2006-04-01 조영숙 7475
16825 비가 오는 날에... |5| 2006-04-01 조송자 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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