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6| 2006-05-24 이미경 1,1305
18030 말에는 각인력(刻印力)이 있습니다 (1) |2| 2006-05-26 홍선애 8435
18032 "초월(超越)적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 |1| 2006-05-26 김명준 7385
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5| 2006-05-26 이미경 9055
18042 천국의 계단 |4| 2006-05-26 조경희 8165
18045 '아버지께 간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5-26 정복순 7075
18069 두려움은 거짓이다 /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6| 2006-05-27 박영희 8715
18074 아, 알겠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6-05-28 김명준 6815
18079 "새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 2006-05-28 김명준 6515
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6-05-29 이미경 7785
18095 장미 |4| 2006-05-29 이재복 8715
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류 해욱신부님 |1| 2006-05-30 조경희 8385
18115 "축성된 주님의 성전인 우리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06-05-30 김명준 7285
18124 "만남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2006-05-31 김명준 7075
18140 순간의 삶이 영원에 닿아있는 것을..... |2| 2006-06-01 홍선애 7745
18143 신부님 강론글: 대사제의 기도/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1| 2006-06-01 조경희 1,0655
18150 (89) 토담집은 사라지고 / 박보영 수녀님 |1| 2006-06-01 유정자 6565
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6-06-02 이미경 8665
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 류해욱 신부님 |10| 2006-06-02 박영희 9885
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둘(2) |1| 2006-06-03 홍선애 7765
18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9| 2006-06-04 이미경 9205
18216 신장개업(新裝開業) !!! |10| 2006-06-05 노병규 8015
18246 (93) 성령 두목 잡으러 / 임문철 신부님 |4| 2006-06-06 유정자 8955
18255 [오늘복음묵상] 하느님의 존재방식 : 순수현재/ 박상대 신부님 |1| 2006-06-07 노병규 8345
1826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여섯(6) (666) |1| 2006-06-07 홍선애 1,1475
18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6-06-08 이미경 7865
18284 [오늘복음묵상]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담화 /박상대 신부님 |2| 2006-06-08 노병규 7725
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8| 2006-06-08 박영희 8695
18292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 하여라" (2006.6.8 연중 제9주간 ... 2006-06-08 김명준 6535
18293 나는 비로소 마음으로 그곳을 품게 됩니다... |4| 2006-06-08 조경희 7415
166,173건 (1,475/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