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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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015 믿음,신앙![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20 박명옥 4483
45016     Re:믿음,신앙![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20 박명옥 1653
45359 희망은 어쩌면 기망(欺望)이다 2009-08-04 조용안 4482
47064 덕유산 산행 |2| 2009-11-03 황현옥 4482
47434 그리스도 왕 대축일-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1-24 박명옥 4483
47731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2| 2009-12-12 노병규 4484
47997 당신이 오신 기쁨...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성탄 축하 ... |1| 2009-12-24 이은숙 4482
48896 가슴 가득 행복을 심자 2010-02-05 원근식 44810
49102 기도-내아들사제를지켜다오 |1| 2010-02-13 조용안 4481
49450 한 그루 나무에서 배우는 것 |1| 2010-03-02 노병규 4485
50897 '희망'이란 두 글자 |1| 2010-04-19 조용안 4482
50926 무궁화 2010-04-20 윤기열 4486
51090 홀로 피는 꽃 |3| 2010-04-26 조용안 4483
51273 ☆ 9人의 지혜 ☆ 2010-05-02 마진수 4481
52214 그대! 내면의 스승을 아십니까? |2| 2010-06-04 김미자 4485
52398 나이가 들어간다 |2| 2010-06-13 조용안 4483
52403 기쁨꽃/이해인 2010-06-13 김중애 4481
54162 주는 마음이 열린 마음이다 |3| 2010-08-13 원근식 4484
54494 내 탓이요...네 탓이요... |3| 2010-08-28 김미자 4485
54512 군산 (미룡동)김요안(세례자 요한)신부님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2| 2010-08-28 이용성 4482
54681 민들레는 뿌리를 깊이 내린다 |2| 2010-09-06 조용안 4481
54763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 어느 고등학생의 선행 2010-09-08 이근호 4483
55062 기쁘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기를........... 2010-09-20 조용안 4483
55355 빈 마음의 행복 2010-10-03 조용안 4485
55617 사랑받고 싶다면 |6| 2010-10-14 김영식 4484
56081 고백하고 싶지 않은 고백 |6| 2010-11-01 안중선 4482
56507 용서를 위한 기도 |7| 2010-11-20 권태원 4483
56942 높은 곳에 뜻을 두면 몸이 가벼워 진다 |1| 2010-12-09 노병규 4482
58036 비우면 행복하리 --모셔온 글 |1| 2011-01-16 이근욱 4481
59506 말이 곧 인품입니다 -펌 2011-03-14 이근욱 4484
59818 들꽃이 장미 보다 아름다운 이유 2011-03-24 박명옥 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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