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9| 2006-08-09 이미경 8745
19638 마음의 눈(心眼)의 시력이 좋아야 ----- 2006,8,9 연중 ... |1| 2006-08-09 김명준 7775
19649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 [유광수 신부님] |8| 2006-08-09 정복순 6685
19683 예수께 대한 관상-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 2 ) |2| 2006-08-11 홍선애 8405
19685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21. 난(蘭) 화분에 자란 수박 ... |6| 2006-08-11 박종진 7995
19688 빛의 시 (빛 이야기) |11| 2006-08-11 장이수 7715
19694 "아기 예수님은 여러분의 가슴에 계십니다" |5| 2006-08-11 장이수 6925
19726 ♥ 영성체 후 묵상 (8월13일) ♥ |3| 2006-08-13 정정애 6935
19732 < 1 > 어느 젊은 예수회원의 편지 / 분황사 |1| 2006-08-13 노병규 7235
19756 그리움 - 내 젊음에 불을 붙여준 ‘찬송하올 모후 Pr. |1| 2006-08-14 노병규 7425
1977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충실함' |4| 2006-08-15 노병규 7665
19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8-16 이미경 8685
19819 묵상의 이삭줍기 |6| 2006-08-17 양춘식 6155
19831 생각의 전환 |2| 2006-08-17 노병규 8505
19850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깨어있는 삶' |1| 2006-08-18 노병규 6605
19868 타오르지 않는 불 |5| 2006-08-18 이인옥 7695
19894 깨끗한 마음 ----- 2006.8.1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06-08-19 김명준 6845
19895 (164) 뱃고물에 주님 달게 주무시듯 / 박보영 수녀님 |7| 2006-08-19 유정자 6795
19917 지혜로운 사람들 ----- 2006.8.20 연중 제20주일 2006-08-20 김명준 7385
19923 '쁨람'의 날개 |1| 2006-08-21 노병규 8215
19935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자기만을 위한 사랑과 거룩한 사랑의 차 ... |2| 2006-08-22 노병규 7205
19983 ♤ * 영성체 후 묵상 (8월24일) *♤ |6| 2006-08-24 정정애 8335
19990 잘 보라(見)! ----- 2006.8.24 목요일 성 바르톨로메 ... |1| 2006-08-24 김명준 7375
20001 생각에도 명품이 있다 / 배달하 신부님 |1| 2006-08-24 노병규 7915
20032 제게는 그 안이 우주입니다 |11| 2006-08-25 조경희 7745
20036     다시 만남게 됨을 추카 추카 해요!!!!!! 이사악과 더불어~~~ ... |2| 2006-08-25 노병규 3813
20039 [저녁 묵상] 금세기 최고의 죄 |2| 2006-08-25 노병규 8235
20048 ♡ 성자는 될 수 없어도 ♡ 2006-08-26 노병규 7535
20071 미완성 교향곡 |9| 2006-08-27 박영희 7765
2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2| 2006-08-27 이미경 9035
20078 ♥ 영성체 후 묵상(8월 27일) ♥ |17| 2006-08-27 정정애 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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