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360 아, 주님!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2 박명옥 2155
50359 욕심과 화(禍)의 전환 2010-04-02 김중애 2749
5035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2 박명옥 1765
50357 주님 수난 성지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0-04-02 박명옥 1524
50356 [성체조배-제3일차]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10-04-02 김중애 1795
50355 [성체조배-제2일차]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0-04-02 김중애 2251
50354 [성체조배-제1일차]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10-04-02 김중애 1201
50352 잔잔한 물 |1| 2010-04-02 김중애 3008
50351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2010-04-02 박명옥 3133
50349 인간의 오만 |1| 2010-04-02 김중애 2346
50348 ♥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1| 2010-04-02 김중애 1686
5034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2 박명옥 1252
50345 마음먹기 |1| 2010-04-02 노병규 51310
50344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1| 2010-04-02 조용안 3604
50343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1| 2010-04-02 조용안 3882
5034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1| 2010-04-02 조용안 3832
50341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1| 2010-04-02 조용안 2992
50340 쉬어 가는 길목에서 |1| 2010-04-02 조용안 3003
50339 참회의 사순 시기를 맞이 하자 2010-04-02 원근식 3274
50337 성주간의 기도 / 권태원 프란치스코 |2| 2010-04-02 김미자 2915
50336 [성삼일] 성금요일의 기도 |2| 2010-04-02 김미자 2,5675
50335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2| 2010-04-02 노병규 4855
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1| 2010-04-02 노병규 5584
5033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1| 2010-04-02 노병규 3783
50332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04-02 김중애 1802
50331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 2010-04-02 김중애 1881
50330 군산미룡공동체 주님만찬성목요일 2010-04-01 이용성 1721
50329 4월을 맞으며... 2010-04-01 김효재 3361
5032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1| 2010-04-01 박명옥 1333
50327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2010-04-01 박명옥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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