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1989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제자들 자세 놀랍죠.)
|
2018-07-15 |
김중애 |
1,255 | 1 |
| 12974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19-05-17 |
김명준 |
1,255 | 4 |
| 132853 |
2019년 9월 29일(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 ...
|
2019-09-29 |
김중애 |
1,255 | 0 |
| 133331 |
손 잡아야 할 때와 손 놓아야 할 때
|
2019-10-21 |
김중애 |
1,255 | 2 |
| 133774 |
예수께서 봉사(라자로)와 사랑(마리아)에 대해 말씀하신다.
|
2019-11-11 |
박현희 |
1,255 | 0 |
| 134422 |
아담은 듣거라.
|
2019-12-08 |
강만연 |
1,255 | 1 |
| 134526 |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예수님의 등장으로 이제 슬픔과 눈물의 ...
|
2019-12-13 |
김중애 |
1,255 | 4 |
| 135700 |
홍성남 신부님 / 제15회 문제를 푸는 방법 - 문제가 많을수록 ...
|
2020-01-30 |
이정임 |
1,255 | 4 |
| 137207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2|
|
2020-03-31 |
김동식 |
1,255 | 1 |
| 137259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2020-04-02 |
주병순 |
1,255 | 0 |
| 137538 |
하느님 현존 의식/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2020-04-14 |
김중애 |
1,255 | 0 |
| 142674 |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아주 중요한 싸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
2020-12-06 |
장병찬 |
1,255 | 0 |
| 143810 |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2주일 (요한1,35-42 )
|
2021-01-17 |
강헌모 |
1,255 | 0 |
| 144733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1|
|
2021-02-21 |
김대군 |
1,255 | 1 |
| 145465 |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2021-03-22 |
주병순 |
1,255 | 0 |
| 153608 |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1|
|
2022-03-07 |
김중애 |
1,255 | 4 |
| 153877 |
성 가정의 위대한 배경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
|2|
|
2022-03-19 |
최원석 |
1,255 | 7 |
| 156462 |
매일미사/2022년 7월 23일[(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2022-07-23 |
김중애 |
1,255 | 0 |
| 6874 |
복음산책(부활팔일축제 토요일)
|
2004-04-16 |
박상대 |
1,254 | 14 |
| 7694 |
약속과 이행
|6|
|
2004-08-13 |
박영희 |
1,254 | 4 |
| 7941 |
고통
|3|
|
2004-09-15 |
오상선 |
1,254 | 8 |
| 8041 |
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 (연중 제 26주일)
|6|
|
2004-09-25 |
이현철 |
1,254 | 6 |
| 9424 |
회개와 열등감
|
2005-02-12 |
박용귀 |
1,254 | 13 |
| 10738 |
(329) 모란
|6|
|
2005-05-03 |
이순의 |
1,254 | 8 |
| 11665 |
하느님 사랑을 깨달음
|1|
|
2005-07-18 |
노병규 |
1,254 | 2 |
| 18583 |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
|6|
|
2006-06-22 |
노병규 |
1,254 | 10 |
| 19265 |
기쁜 얼굴로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4|
|
2006-07-24 |
양승국 |
1,254 | 21 |
| 28929 |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김웅렬신부님 07. 15일 강론)
|3|
|
2007-07-19 |
송월순 |
1,254 | 11 |
| 31059 |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2, 35-38 묵상/ 준비된 ...
|2|
|
2007-10-23 |
권수현 |
1,254 | 6 |
| 4177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
2008-12-08 |
이미경 |
1,254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