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78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1| 2010-05-21 노병규 44715
52214 그대! 내면의 스승을 아십니까? |2| 2010-06-04 김미자 4475
52289 ♥어머니의 섬♥ 이해인 2010-06-07 김중애 4472
52368 ♥내 안의 그대♥ 2010-06-11 김중애 4471
52845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2010-06-30 김중애 4479
54494 내 탓이요...네 탓이요... |3| 2010-08-28 김미자 4475
54745 가을이 그대에게 |6| 2010-09-08 권태원 4475
54973 ♣ 사랑하는 아들을 위하여 유서를 ♣ 2010-09-17 조용안 4473
55510 데레사 새 구역장님 |5| 2010-10-09 김미자 4477
55595 이해인 수녀님의 시로 잘못 알려진 글 목록 |3| 2010-10-13 김미자 4476
56124 그대에게 가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1-03 이순정 4475
56486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1| 2010-11-19 노병규 4472
56587 ♣ 함께 가는 길 ♣ |3| 2010-11-24 김현 4472
57271 가는 세월 오는 세월 |1| 2010-12-21 조용안 4474
57464 새해(신묘년) |2| 2010-12-28 신영학 4472
57751 후회뿐인 기도 - Sr.이해인 2011-01-06 노병규 4472
57895 (가나다)로만든 가슴에 와 닫는 말들 |1| 2011-01-11 박명옥 4470
57930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11-01-13 노병규 4471
58209 노블리스 오블리제 2011-01-23 박명옥 4472
58268 담배 선 /고은 2011-01-25 박명옥 4471
58561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11-02-05 김효재 4473
59176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2| 2011-03-02 김미자 4477
59410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10 박명옥 4471
59504 4 월의 환희 //Sr. 이해인 |2| 2011-03-13 김영식 4474
60261 긍정이라는 도미노 |2| 2011-04-08 김효재 4471
60265 긴급 메세지 |1| 2011-04-08 노병규 4470
61099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011-05-10 박명옥 4471
61348 우리집 - Sr.이해인 |1| 2011-05-21 노병규 4476
61665 다시 태어난다면... |3| 2011-06-05 노병규 4474
62103 가슴속 길 하나 내는 일 |1| 2011-06-25 박명옥 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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