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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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55 두 개의 허물 자루 2005-12-07 정복순 4471
17792 꽃밭에서 - 조관우 |2| 2005-12-25 노병규 4474
18776 최성수 - 동행 / Sankt Petersburg-Sputnik ... 2006-02-27 노병규 4473
18945 향긋한 봄의 내음 |2| 2006-03-12 정복순 4471
19133 살수만 있다면 |5| 2006-03-28 김정숙 4472
19573 보게 하소서... |2| 2006-04-27 조경희 4474
19634 청춘... [전동기신부님] |7| 2006-05-02 이미경 4474
19814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3| 2006-05-14 신성수 4471
21571 ** 이처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 있네요 ** |2| 2006-08-09 최윤성 4472
22856 빗방울 전주곡...[전동기신부님] |7| 2006-09-16 이미경 4472
22999 - 축하 합니다~!! - |13| 2006-09-22 양춘식 4475
24817 ♤ "포기하면 안 되지" ♤ |2| 2006-11-24 노병규 4474
25078 하느님의 뜻 |2| 2006-12-05 최윤성 4471
25514 ♥축 성탄 |1| 2006-12-25 임숙향 4473
25565 나이를 더할 때마다 2006-12-28 신성수 4471
25973 ~* 내 인생의 계절 *~ |6| 2007-01-17 양춘식 4475
26047 훌륭한 아내는..... |1| 2007-01-21 강민자 4473
26704 ♧ 느낌표와 물음표 2007-02-25 박종진 4473
26825 뜨거운 것이 어디 가슴 뿐이랴. 2007-03-03 박상일 4471
27194 삶은 메아리 같은 것.. |2| 2007-03-23 최윤성 4474
27752 아버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7| 2007-04-25 홍추자 4475
27759 기도는 나누는 것 (22) |2| 2007-04-25 김근식 4474
27879 봄이 올 때면 |2| 2007-05-04 원근식 4472
28004 그분을 알아봤더라면...... |1| 2007-05-12 정명철 4473
29125 발안성당 (주임신부 박 경민프란치스코) 백혈병 환우 돕기 |1| 2007-07-21 연제호 4472
29433 서울 한복판의 시냇물 |3| 2007-08-17 유재천 4479
29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방송으로 듣기 |1| 2007-08-18 심한선 44711
29623 두려움과 그리움 |3| 2007-08-27 홍추자 4474
30425 목욕 |9| 2007-10-06 유금자 4476
30467 나는 한알의 겨자씨.. |2| 2007-10-08 송희순 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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