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792 ~~**<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 |5| 2007-10-22 김미자 4477
31525 환상의 무드음악 모음집 1 |1| 2007-11-24 노병규 4477
31578 기다림... |7| 2007-11-26 홍추자 4476
31644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 허영엽 신부 |6| 2007-11-28 유금자 4478
32668 우리 마산교구의 자랑"깐띠꿈"(사제 중창단) |4| 2008-01-05 박성숙 4474
32859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1| 2008-01-13 노병규 4473
33190 성 아우구스티노의 기도 |16| 2008-01-24 이영주 44710
33497 * 幸福 하려면 * |3| 2008-02-07 노병규 4476
33739 나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2008-02-17 김문환 4479
34613 * 삶의 잔잔한 행복 * |1| 2008-03-15 노병규 4475
34792 마음에 남는 '글' |2| 2008-03-21 정복순 4474
36327 자신있게 말 하고 떳떳히 만나는 여자가 좋다 |1| 2008-05-24 마진수 4472
37132 방학동 성당 이욱진 토마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2008-07-03 노병규 4472
37990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은 2008-08-11 조용안 4475
38923 이 가을에는... |1| 2008-09-27 신옥순 4472
39349 고마운 선생님 2008-10-18 신옥순 4475
40903 인생 2008-12-25 심현주 4472
41802 편안한 사람/녹암 진장춘 2009-02-06 김순옥 4474
41965 아름다운 당신께 길을 묻습니다 2009-02-14 조용안 4474
43598 빈 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 |1| 2009-05-17 원근식 4474
43667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6| 2009-05-20 신영학 4475
43740 비슬산아 |3| 2009-05-24 신영학 4474
45292 삶의 길에서 서성거렸던 시간들 2009-08-01 조용안 4472
47041 '위령성월' 에 바치는 기도 2009-11-02 김근식 4472
47932 그곳으로 다가 갑니다 |1| 2009-12-22 조용안 4473
48049 생명이 있어야 즐거워한다 |3| 2009-12-27 조용안 4472
48731 오늘, 쉰이 되었다... 2010-01-29 이은숙 4473
48977 재의 수요일 2010-02-08 최찬근 4473
49304 ♣ 내 삶을 닮은 얼굴 ♣ |1| 2010-02-23 노병규 4474
49905 노파가 질주할 때 - 이인평 2010-03-18 이형로 4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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