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535 2020년 3월 5일[(자) 사순 제1주간 목요일] 2020-03-05 김중애 1,2540
136738 ★★ [고해는 자주 할 것](8) |1| 2020-03-14 장병찬 1,2541
137251 믿음의 눈으로/땅에 평화(끝) 2020-04-02 김중애 1,2541
138556 밀알이 되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12:20~25) 2020-05-29 김종업 1,2540
141640 하느님 백성 2020-10-24 김중애 1,2541
145906 “회개 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 2021-04-06 강헌모 1,2541
15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2.16) |2| 2021-12-16 김중애 1,2548
153002 ■ 9. 여호사팟의 개혁 / 분열과 유배[2] / 2역대기[19] 2022-02-10 박윤식 1,2540
157479 [한가위] 오늘의 묵상 (강수원 베드로 신부) |1| 2022-09-09 김종업로마노 1,2542
6748 ♣ 세상의 빛 ♣ 2004-03-29 조영숙 1,2536
7543 "미래의 모습"(7/23) 2004-07-22 이철희 1,2532
8222 새 술은 새 부대에(복음묵상) |2| 2004-10-14 권상룡 1,2533
8827 (복음산책) 예수성탄의 메시지 |3| 2004-12-26 박상대 1,2537
9515 피하지마세요 |1| 2005-02-18 박용귀 1,25312
10329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05-04-07 장병찬 1,2530
11840 제 딸만 살려주신다면 |6| 2005-08-03 양승국 1,25321
12905 비발디 (Vivaldi)의 그로리아 (Gloria) |2| 2005-10-16 노병규 1,2534
21515 십자가의 종류와 그 유래 |3| 2006-10-16 최윤성 1,2537
24737 [괴짜수녀일기] 들꽃 같은 사제 < 25 > |4| 2007-01-23 노병규 1,2537
26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3-25 이미경 1,2536
30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9| 2007-10-04 이미경 1,25320
30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8| 2007-10-04 이미경 6144
4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8-12-18 이미경 1,25316
45431 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4-17 노병규 1,25316
614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1-01-19 김광자 1,2532
85597 ♡ 복음을 전하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9| 2013-12-03 김세영 1,25314
87318 ♡ 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 ... 2014-02-18 김세영 1,25314
91714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1| 2014-09-25 유웅열 1,2533
92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10-30 이미경 1,25313
9338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적을 불러오는 순수한 믿음 2014-12-21 김혜진 1,25312
948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을 두려워하면 삶도 두려 ... |4| 2015-02-25 김혜진 1,2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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