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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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509 청계천 가게들 2013-02-06 유재천 4472
76337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2013-03-22 김현 4470
76507 부활대축일 부속가 2013-03-31 김근식 4471
76599 악수 |3| 2013-04-05 강헌모 4473
77019 일곱송이의 수선화와 노랑꽃... 2013-04-27 박명옥 4471
77298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3-05-10 원두식 4473
77808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2 2013-06-04 김근식 4471
77895 무우를 즐겨 먹던 무우세대 2013-06-09 유해주 4470
77915 당신으로 채워지는 빈그릇이 되게하소서... 2013-06-10 황애자 4471
77916 지쳐 있으면 지는겁니다. 미쳐 있으면 이기는겁니다.가수 싸이 말 ... 2013-06-10 류태선 4470
78276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13 2013-07-02 김근식 4470
79590 ☆감사하기...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9-29 이미경 4471
79670 특별한 음악피정'참 아름다운 노래'를 소개합니다~~~^^* 2013-10-05 맹영석 4470
8017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3-11-18 강헌모 4471
81175 "모두 나의 아이들"(all my kids) - 인천교구 주보 제 ... 2014-02-08 김정자 4472
81283 오늘의 묵상 - 355 2014-02-18 김근식 4470
81513 가정과 가정사목 강의 (송영오 베네딕토 신부) |1| 2014-03-14 강헌모 4474
100498 감동의 눈물 2022-01-13 이경숙 4471
102175 ★★★† 70.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피앗 ... |1| 2023-02-18 장병찬 4470
102240 † 33.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 [오상의 ... |1| 2023-03-02 장병찬 4470
1191 나만의 그대 그대만의 나 2000-05-22 조현진 4461
1417 박수를 치는데 두손이 필요한건 아니다.***펀글 2000-07-12 조진수 4467
1961 세계는 하나 2000-10-22 김화자 4464
2174 스산한 가슴에 시 한 편을! 2000-12-10 정중규 4465
3016 비들기의사랑 2001-03-10 김영숙 4467
3371 인간극장을 보고나서... 2001-04-26 박준오 44613
3520 내안에 끓어 오르는 폭풍을 만나고 2001-05-17 조진수 4464
3818 사랑이란 2001-06-18 정탁 4464
3923 부부들이여 2001-06-27 정탁 44612
4293 사랑은 기도입니다. 2001-08-06 정탁 44611
4296     [RE:4293]방문 감사드립니다! 2001-08-06 송동옥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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