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973 아름다운 물러섬 |3| 2010-03-21 김미자 4479
50103 나이들면서 생각해 보는 인생사 |1| 2010-03-26 노병규 4475
5112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0-04-27 조용안 4475
51266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1| 2010-05-02 조용안 4475
51334 보리밭 / 김사랑 |1| 2010-05-04 김미자 4475
51378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3| 2010-05-06 노병규 4474
5149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1| 2010-05-10 조용안 4475
51688 어머니. 2010-05-17 이상원 4473
5178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1| 2010-05-21 노병규 44715
52289 ♥어머니의 섬♥ 이해인 2010-06-07 김중애 4472
52368 ♥내 안의 그대♥ 2010-06-11 김중애 4471
52845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2010-06-30 김중애 4479
53511 나를 깨워 주소서 |1| 2010-07-21 김미자 4476
54685 내겐 아주 특별한 반찬 |3| 2010-09-06 안중선 4476
54745 가을이 그대에게 |6| 2010-09-08 권태원 4475
54973 ♣ 사랑하는 아들을 위하여 유서를 ♣ 2010-09-17 조용안 4473
55510 데레사 새 구역장님 |5| 2010-10-09 김미자 4477
55595 이해인 수녀님의 시로 잘못 알려진 글 목록 |3| 2010-10-13 김미자 4476
56486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1| 2010-11-19 노병규 4472
56587 ♣ 함께 가는 길 ♣ |3| 2010-11-24 김현 4472
57271 가는 세월 오는 세월 |1| 2010-12-21 조용안 4474
57464 새해(신묘년) |2| 2010-12-28 신영학 4472
57751 후회뿐인 기도 - Sr.이해인 2011-01-06 노병규 4472
57895 (가나다)로만든 가슴에 와 닫는 말들 |1| 2011-01-11 박명옥 4470
57930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11-01-13 노병규 4471
58209 노블리스 오블리제 2011-01-23 박명옥 4472
58268 담배 선 /고은 2011-01-25 박명옥 4471
58561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11-02-05 김효재 4473
59176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2| 2011-03-02 김미자 4477
59410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10 박명옥 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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