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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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973 아름다운 물러섬 |3| 2010-03-21 김미자 4479
50103 나이들면서 생각해 보는 인생사 |1| 2010-03-26 노병규 4475
5112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0-04-27 조용안 4475
51266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1| 2010-05-02 조용안 4475
51334 보리밭 / 김사랑 |1| 2010-05-04 김미자 4475
51378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3| 2010-05-06 노병규 4474
5149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1| 2010-05-10 조용안 4475
51688 어머니. 2010-05-17 이상원 4473
5178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1| 2010-05-21 노병규 44715
52289 ♥어머니의 섬♥ 이해인 2010-06-07 김중애 4472
52368 ♥내 안의 그대♥ 2010-06-11 김중애 4471
52845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2010-06-30 김중애 4479
54685 내겐 아주 특별한 반찬 |3| 2010-09-06 안중선 4476
54745 가을이 그대에게 |6| 2010-09-08 권태원 4475
54973 ♣ 사랑하는 아들을 위하여 유서를 ♣ 2010-09-17 조용안 4473
55510 데레사 새 구역장님 |5| 2010-10-09 김미자 4477
55595 이해인 수녀님의 시로 잘못 알려진 글 목록 |3| 2010-10-13 김미자 4476
56486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1| 2010-11-19 노병규 4472
56587 ♣ 함께 가는 길 ♣ |3| 2010-11-24 김현 4472
57271 가는 세월 오는 세월 |1| 2010-12-21 조용안 4474
57464 새해(신묘년) |2| 2010-12-28 신영학 4472
57751 후회뿐인 기도 - Sr.이해인 2011-01-06 노병규 4472
57895 (가나다)로만든 가슴에 와 닫는 말들 |1| 2011-01-11 박명옥 4470
57930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11-01-13 노병규 4471
58209 노블리스 오블리제 2011-01-23 박명옥 4472
58268 담배 선 /고은 2011-01-25 박명옥 4471
58561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11-02-05 김효재 4473
59176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2| 2011-03-02 김미자 4477
59410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10 박명옥 4471
59504 4 월의 환희 //Sr. 이해인 |2| 2011-03-13 김영식 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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