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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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261 긍정이라는 도미노 |2| 2011-04-08 김효재 4471
60265 긴급 메세지 |1| 2011-04-08 노병규 4470
61099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011-05-10 박명옥 4471
61348 우리집 - Sr.이해인 |1| 2011-05-21 노병규 4476
61453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1| 2011-05-26 박명옥 4473
61665 다시 태어난다면... |3| 2011-06-05 노병규 4474
62103 가슴속 길 하나 내는 일 |1| 2011-06-25 박명옥 4472
62543 삶이 위협당할 때, 우울과 좌절에 시달릴 때... |2| 2011-07-12 이은숙 4475
62863 열등감 |3| 2011-07-23 노병규 4477
63627 친절이 주는 말한마디 |5| 2011-08-16 노병규 4477
63896 이것이 인생 인것을.. 2011-08-24 박명옥 4472
64373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지만...... |3| 2011-09-07 김미자 44714
64430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3| 2011-09-09 노병규 4478
66027 "산청의 가을 여행" |2| 2011-10-25 허선 4472
66528 우리 어머니 90세 |2| 2011-11-11 이경호 4472
67662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2011-12-24 유재천 4474
68372 감동(感動) |2| 2012-01-24 신영학 4472
68646 엄마의 화장품 2012-02-11 노병규 4473
68957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 2012-02-28 김현 4475
69009 기적의 주인을 전해 주시는 어머니 2012-03-02 고순희 4474
69061 사람은 살아가면서.. |2| 2012-03-05 허정이 4473
69807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라 2012-04-10 박명옥 4470
69836 ♡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 2012-04-12 원두식 4471
70179 2012 고양 국제 꽃박람회 |6| 2012-04-30 노병규 4477
70338 쿨한 남편...[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06 이미경 4472
70658 자유를 원하십니까....[허윤석신부님] 2012-05-22 이순정 4476
70811 하느님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2| 2012-05-29 강헌모 4471
70831 꽃과 촛대 2012-05-30 강헌모 4472
71255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를 찾아 2012-06-22 노병규 4477
71386 자살 |1| 2012-06-29 윤상청 4471
82,868건 (1,485/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