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284 홍조 (紅潮) 2010-03-31 정순택 2471
50283 마음에 금이 가는 것 2010-03-31 김중애 2881
50282 ♥사람의 아들의 비극적, 십자가, 실패, 연약함의 종교 2010-03-31 김중애 1781
50281 십자고상 / 旺林/이민술 2010-03-31 이찬경 2937
5028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31 박명옥 2032
50279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1| 2010-03-31 김중애 2041
50278 선행 |1| 2010-03-31 김중애 2392
50277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1| 2010-03-31 김중애 2552
50276 사랑이라는 끈을 결코 놓지 않으렵니다.[허윤석신부님] 2010-03-31 이순정 3352
50275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1| 2010-03-31 김미자 5255
50274 주님의 기도문 앞에서.... |1| 2010-03-31 김미자 4704
50273 -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 2010-03-31 박명옥 3704
50269 차를 마셔요, 우리 /이해인 2010-03-31 박명옥 3274
50268 **그대여 봄과 함께 오세요** |1| 2010-03-31 박명옥 3053
50267 나를 흐르게 하소서 |2| 2010-03-31 조용안 3703
50266 소중한 나 |1| 2010-03-31 조용안 3593
50265 지금은 사랑 운행 중입니다 |1| 2010-03-31 조용안 3234
50264 행복해 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1| 2010-03-31 조용안 3814
50263 인생의 빈명 2010-03-31 원근식 3725
50262 고맙다는 한마디 |2| 2010-03-31 노병규 4423
50261 삶의 비망록 |2| 2010-03-31 노병규 3884
50260 부모님의 따스한 사랑 |1| 2010-03-31 노병규 3694
50259 삶의 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 2010-03-30 박진희 3651
50258 임마누엘 |1| 2010-03-30 김중애 2691
50257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보티첼리 : 24 회 2010-03-30 김근식 2091
50256 명곡 감상 : J Brahms . Symphony No. 4 : ... 2010-03-30 김근식 2211
50255 마음텃밭 2010-03-30 김종진 3481
50254 존재하는 것으로 2010-03-30 신영학 3241
50253 자비 연습 |1| 2010-03-30 김중애 3501
50252 메시아 2010-03-30 김중애 2384
82,871건 (1,485/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