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27 [새벽 묵상] '회복의 첫 걸음' |2| 2006-10-31 노병규 7825
21944 영원한 기쁨 |2| 2006-10-31 유웅열 6865
21952 오늘의 묵상 제 32 일 째(골로 3,8-10) |7| 2006-11-01 한간다 5775
21958 ♧주어이신 하느님 |6| 2006-11-01 임숙향 7865
21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11-01 이미경 1,1115
21972 (2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형터- 갈매못(보령) -<펌> |7| 2006-11-01 유정자 8055
21979 거룩한기쁨을 마련하십시오 |7| 2006-11-01 임숙향 5955
21982 [새벽 묵상]'11월 위령성월은...' / 위령의 날에 |4| 2006-11-02 노병규 1,0675
21992 든든한 후원자 ㅣ 권상희 수녀님 |4| 2006-11-02 노병규 8165
22003 < 40 >백일반지와 지네 ㅣ 강길웅 신부님 |4| 2006-11-02 노병규 1,0275
22011 @꽃마음 별마음(이해인) :: 기쁨의 향기 전하는 마음으로... |21| 2006-11-02 최인숙 7105
22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1-03 이미경 8795
22024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03 정복순 8065
22036 (220) 왜 이 여자를 선택했습니까? / 임문철 신부님 |5| 2006-11-03 유정자 9925
22039 (221)신부가 뭘 알겠어요 / 정광호 신부님 |13| 2006-11-03 유정자 1,1525
22043 관상의 지혜-----2006.11.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06-11-03 김명준 8565
22045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 |3| 2006-11-03 임숙향 8045
22053 스스로 열어 보이시는 분 |4| 2006-11-03 윤경재 7815
22057 아직은요..... |2| 2006-11-03 노병규 7625
22073 '겸손'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11-04 정복순 8985
22074 < 2 > 오늘 묵상 |3| 2006-11-04 노병규 8285
22083 ♣~봉헌의 삶을 살아라~♣ [2nd] |7| 2006-11-04 양춘식 8345
22095 당신이 나를 여기에 부르신 것은 |3| 2006-11-05 노병규 9125
22100 살기위하여-----2006.11.5 연중 제31주일 |2| 2006-11-05 김명준 6375
22102 우리는 참으로 사랑할 줄 압니까? |5| 2006-11-05 임숙향 7205
22108 하늘사랑 / 글 토마스회 (영상 자작품) |7| 2006-11-05 김정환 5905
22118 '보답하는 생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06 정복순 8075
22123 [오늘 복음묵상] 시끌벅적 식사시간 / 김희자 수녀님 |3| 2006-11-06 노병규 9955
22126 이해관계에서 사랑관계로-----2006.11.6 연중 제31주간 ... |1| 2006-11-06 김명준 7555
22128 자기의 장애를 사랑하게 된 이 |3| 2006-11-06 윤경재 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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