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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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101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성가) |1| 2010-03-25 마진수 2532
50099 나는 배웠다 2010-03-25 마진수 2472
50098 ..돌아보면 인생은 한나절.. 2010-03-25 마진수 2762
50097 신비로운 선물 2010-03-25 신영학 2331
50096 화 - 거리두기 |1| 2010-03-25 김중애 2812
50095 ♥우리 안에 자기 자신보다 더 참된 인간이 있다. 2010-03-25 김중애 2301
50094 길 떠나는 사람... |1| 2010-03-25 김효재 3173
50092 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1| 2010-03-25 김중애 2381
50090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 |1| 2010-03-25 김중애 2251
50089 Annunciation |1| 2010-03-25 조용안 3504
50088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1| 2010-03-25 조용안 4784
50087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 2010-03-25 조용안 5154
50086 내 침대를 찾아서 |1| 2010-03-25 노병규 5285
50085 어머니 / 법정스님 |2| 2010-03-25 노병규 1,2279
50084 마음의 심는 나무 |1| 2010-03-25 원근식 4395
50083 질투 |2| 2010-03-25 김중애 3694
50082 관심 [허윤석신부님] 2010-03-25 이순정 3043
50081 주님 탄생 예고(성모 영보) 대축일 |1| 2010-03-25 김미자 3667
50080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 ... 2010-03-25 박명옥 1984
50079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2| 2010-03-25 노병규 4235
50078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0-03-25 노병규 4194
50077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1| 2010-03-25 노병규 4615
50075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1| 2010-03-25 김중애 2304
50073 마음이 깨끗해지는 방법 2010-03-25 김효재 3562
50072 어서와 햇살로, 바람으로... |1| 2010-03-25 김미자 3137
50069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1| 2010-03-24 김미자 3665
50068 열여덞 빛깔의 감미로운 연주곡 2010-03-24 마진수 2544
50067 용서를 위한 기도/ 이해인 |2| 2010-03-24 마진수 4184
50065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2010-03-24 마진수 2573
50064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2010-03-24 마진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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