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840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다 2009-07-13 원근식 4812
44852 맑고 푸른 남쪽 바다 2009-07-13 유재천 3282
44854 삶아 .난 너를 사랑한다 2009-07-13 마진수 3522
44869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비밀"♡ 2009-07-14 김중애 3142
4487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 2009-07-14 김중애 1592
4488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1| 2009-07-14 마진수 3942
44881 한 여름 밤의 번개쇼 2009-07-14 마진수 2972
44892 참 맑고 좋은 생각... 2009-07-15 이은숙 6632
44893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09-07-15 조용안 9562
44898 ♧ 자기가 찾는 길 ♧ |1| 2009-07-15 조용안 5572
44901 고정관념 2009-07-15 최찬근 2432
44910 마음의 치유 -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2009-07-16 조용안 4602
44911 시간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2009-07-16 조용안 4342
44917 사람이 늙으면... |1| 2009-07-16 이은숙 2,4832
44919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2009-07-16 조용안 5102
44925 나의 힘, 나의 취미 2009-07-16 최찬근 3112
44929 †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09-07-17 김중애 1722
44931 '책 똑똑이'보다 '세상 똑똑이'로 키워라 2009-07-17 조용안 4922
44969 사랑이란 숨겨진 장점을 보는 힘 2009-07-18 조용안 3812
44970 인생은 미완성 사랑은 미완성 2009-07-18 조용안 3792
44975 거룩한 부르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18 박명옥 2352
44986 ☆ 빈 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 ☆ 2009-07-18 김중애 2592
44998 잘 싸우는 부부가 잘 산다 2009-07-19 조용안 5372
45000 어머니 내어머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19 박명옥 2922
45006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2009-07-19 조용안 4662
45007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2009-07-19 조용안 4532
45013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1| 2009-07-19 노병규 4672
45028 †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 2009-07-20 김중애 2672
45030 인연 |1| 2009-07-20 노병규 4522
45035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1| 2009-07-21 노병규 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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