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770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2020-10-30 주병순 1,2520
142094 ■ 크핫 자손[6]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6] |1| 2020-11-11 박윤식 1,2522
143159 12.26.“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 ... |1| 2020-12-25 송문숙 1,2523
150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02) |1| 2021-11-02 김중애 1,2524
150821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 2021-11-06 주병순 1,2520
15149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인간미가 철철 흘러넘치는 따뜻 ... |1| 2021-12-09 박양석 1,2526
152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21) |2| 2022-01-21 김중애 1,2527
1545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짧은 동화 9) |1| 2022-04-20 양상윤 1,2521
155027 믿음의 눈으로/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 |1| 2022-05-12 김중애 1,2521
155885 매일미사/2022년 6월 24일 금요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 ... 2022-06-24 김중애 1,2520
156409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다 2022-07-20 최원석 1,2522
157443 십자가(十字架)의 복음을 진리(眞理)로 믿어 (루카6,20-26) |1| 2022-09-08 김종업로마노 1,2521
157563 비움의 훈련, 비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9-15 최원석 1,25211
323 파수꾼이지킬지라도.. 2003-09-19 김은희 1,2520
354 무명인의 죽음에서 영광의 빛을 |1| 2004-07-06 최세웅 1,2520
4260 예수를 따르려면 2002-11-14 정병환 1,2511
7220 주어지는 능력 2004-06-11 이한기 1,2512
7587 "사람이 발휘해야 할 마음"(7/28) |3| 2004-07-28 이철희 1,2516
9337 (263) 해피 |2| 2005-02-04 이순의 1,2514
9624 (31) 들러리는 이제 그만 |21| 2005-02-24 유정자 1,2517
10673 [추기경의 기도] 겸손 2005-04-29 장병찬 1,2515
10765 완전한 사람? 2005-05-05 박용귀 1,2519
10833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1| 2005-05-11 장병찬 1,2513
10971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05-05-20 ) |2| 2005-05-20 노병규 1,2511
11515 금의환향의 꽃길이 아니라 |2| 2005-07-02 양승국 1,25115
11820 아버지가 가장 기뻐할 아들의 모습 |1| 2005-08-01 양승국 1,25111
13185 천상교회 나그네 교회 2005-10-30 유대영 1,2510
17964 박수칠 때 떠나라 |3| 2006-05-22 양승국 1,25119
18299 가장 절실한 언어, 희망 |4| 2006-06-08 양승국 1,25117
28645 ** 하느님이 답이다 ... 차동엽 신부님 ... |5| 2007-07-05 이은숙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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