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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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987 인간의 열 두 마음 |3| 2007-12-10 신성수 4463
31989 ~~**< - 가장 낮은 목소리로 / 석 송 - >**~~ |11| 2007-12-10 김미자 44612
32299 [사랑의 기쁨이라] |4| 2007-12-21 김문환 4464
32831 "헛되고 헛된" |4| 2008-01-12 허선 4466
32905 ~~**< 내 마음속 별같은 이름하나 >**~~ |9| 2008-01-15 김미자 44610
33175 * 춘천 가는기차 * |5| 2008-01-24 노병규 4466
33182 [우리 서로 사랑을 해야 해요] |11| 2008-01-24 김문환 4468
33660 내곁에 계신 당신의 사랑 |4| 2008-02-13 마진수 4468
33811 ~~**< 누군가 나를 위하여... >**~~ |6| 2008-02-20 김미자 4464
33815     ~~**< 만남의 인연이란,,, >**~~ |13| 2008-02-20 김미자 3177
34063 ~~**<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 |11| 2008-02-27 김미자 4469
34765 어느 남편의 일기 |4| 2008-03-20 마진수 4464
35176 시아버님 뵈러 가는 날............. |14| 2008-04-05 김미자 44612
35718 있잖아 칭구야! |7| 2008-04-26 김미자 4469
36010 청개구리 .........아, 부모님 ... |4| 2008-05-08 김지은 4463
36593 ‘성誠’의 이야기 -유시찬 신부- 2008-06-07 조용안 4465
36719 ♣ 청계천을 걸으며... ♣ |2| 2008-06-13 김미자 4468
36726 "행복의 조건" 중에서... 2008-06-13 허선 4461
37452 멍에의 기쁨 |1| 2008-07-17 신옥순 4462
37538 나와 자식울 향한 기도 2008-07-21 마진수 4466
37549 *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 2008-07-22 김재기 4465
37592 ♣ 우리 언젠가 걷다가 다시 만나면... 2008-07-23 마진수 4463
37622 그대가 그리운 날에 2008-07-25 서부자 4463
37816 ◈♧*여자는 이렇데요*♧◈ 2008-08-02 마진수 4463
37872 여름 묵상~~ 2008-08-05 권오식 4461
38640 ** 흙으로 돌아갈 어머니와의 대화... ... |2| 2008-09-13 이은숙 4463
39565 ◑고백할 수 없는 사랑... |1| 2008-10-27 김동원 4464
39696 창덕궁의 가을 2008-11-01 유재천 4463
39735 "나는 할 말은 합니다"며 |1| 2008-11-03 조용안 4462
40005 우리 아버지의 구두...[전동기신부님] |1| 2008-11-16 이미경 4467
40967 주님과 함께 사는 가정 |3| 2008-12-28 신옥순 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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