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5-27 이미경 1,15716
46461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5-30 노병규 84516
46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5-30 이미경 92216
46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6-01 이미경 1,14016
46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6-02 이미경 1,24016
4652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10| 2009-06-02 김현아 1,13516
46557 6월 4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6-03 노병규 92716
46665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08 노병규 85416
46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6-09 이미경 1,06416
46694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6-10 노병규 1,04116
467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6-11 이미경 1,13016
46741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6-11 노병규 1,11916
46790 6월 14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09-06-13 노병규 87316
4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6-15 이미경 1,12716
46856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16 노병규 94216
468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위선자의 영혼 |6| 2009-06-17 김현아 1,08716
470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공부의 위험성 |4| 2009-06-25 김현아 1,15716
47068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25 노병규 1,03616
470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 ... |3| 2009-06-26 김현아 1,10916
47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6-27 이미경 1,02616
47110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9-06-27 김점숙 3961
47131 6월 29일 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양승 ... |1| 2009-06-28 노병규 89516
47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7-01 이미경 1,30416
47303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7-06 노병규 89016
47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7-07 이미경 1,15816
47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14 이미경 1,34916
475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평안함을 누리기 위해서 |7| 2009-07-16 김현아 1,56616
47803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7-27 노병규 93916
47848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7-28 노병규 1,05316
47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7-30 이미경 1,25016
47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9-07-31 이미경 1,1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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