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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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3 * 사랑을 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2000-07-05 이정표 2,51037
1488 하늘에서 보낸 편지...하나(펌) 2000-07-29 서미경 2,5106
2243 [감동] 가시고기...(T.T) 2000-12-20 김광민 2,51035
7126 반쪽짜리 편지 2002-08-30 박윤경 2,51032
9073 만원의 행복 2003-08-14 이우정 2,51032
27044 "만남, 사랑, 기다림" - 김남조. |6| 2007-03-14 허선 2,5106
27669 * 노을은 지지 않는데 두 눈만 붉어집니다 |9| 2007-04-21 김성보 2,51010
29180 * 행복한 하느님의 사람... 아프칸에서 피살된 배형규 목사 |9| 2007-07-27 김성보 2,51016
33440 당신이 있는.... |12| 2008-02-04 원종인 2,51019
33773 * 수줍은 그리움으로 안부가 그리운 사람 ♣ ~ |18| 2008-02-18 김성보 2,51018
37293 * 그대는 내 사랑 * |2| 2008-07-10 김재기 2,5107
38585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 입니다 2008-09-11 노병규 2,5105
39262 사랑은 품안에 꼭 껴안아 버리는 것 2008-10-14 조용안 2,5105
40444 오늘 만큼은..... |2| 2008-12-05 김미자 2,5108
41047 새해 아침 우리는... |7| 2009-01-02 원종인 2,51010
41483 ** 발길 닿는 대로 그냥, 걷기만 하세요...♡ |25| 2009-01-21 김성보 2,51030
42466 어느 감동 어린 모습 |6| 2009-03-13 노병규 2,51013
43543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1| 2009-05-14 김미자 2,5108
43658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3| 2009-05-20 김미자 2,5107
43870 그대 잘가라... 세상을 찐하게 사랑한 당신, 잘 ... |3| 2009-05-29 이은숙 2,5108
46925 나는 그대에게 행복이고 싶다... |2| 2009-10-27 김미자 2,5106
47854 부부란 |1| 2009-12-18 노병규 2,5101
61414 연잎의 지혜 |1| 2011-05-24 노병규 2,5105
62396 십자가의 무게 / 정호승 |8| 2011-07-07 노병규 2,5107
70536 일곱가지 행복 |4| 2012-05-16 김영식 2,5104
74950 황수관 박사 이별 강의 |3| 2013-01-07 노병규 2,5105
80417 인천공항 츄리 |4| 2013-12-12 유재천 2,5101
80516 [성탄 르포] ‘가장 낮은 이들’의 사랑과 희망이 피어나는 ‘한사 ... |4| 2013-12-21 노병규 2,5104
80812 감동적인 아름다운 인연 |6| 2014-01-10 김영식 2,5107
81231 아버지가 주어야 할 7가지 선물 |5| 2014-02-13 원두식 2,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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