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086 가신 님을 기리며... 2009-02-20 신옥순 4463
42144 확신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2-23 박명옥 4463
43303 은총의 어머니께..... |6| 2009-05-01 김미자 4467
43483 비 (La Pioggia) - 펄시스터즈 |1| 2009-05-11 노병규 4465
43561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5 고찬찬 신부님의 일기& 행복을 가 ... |2| 2009-05-15 원근식 4467
44119 사랑해요 아버님 |2| 2009-06-10 노병규 4467
44586 작년 가을에 딸에게서 온 편지 |1| 2009-07-02 노병규 4464
45815 태양초 고춧가루 2009-08-27 최찬근 4462
46207 知識人과 敎養人의 차이 2009-09-17 김동규 4465
46443 오늘 같은 날 2009-10-02 허정이 4462
47611 에파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5 박명옥 4467
4878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1| 2010-02-01 노병규 4465
52148 마음이 힘들어질때 |1| 2010-06-02 김미자 4465
52819 성 베드로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 사도 바오로, 그 위대한 여정 ... 2010-06-29 노병규 4461
53467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1| 2010-07-20 노병규 4465
53511 나를 깨워 주소서 |1| 2010-07-21 김미자 4466
53531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10-07-22 노병규 4463
53628 자신을 사랑하려면.... |3| 2010-07-25 김미자 44614
53857 모르지...(1 2010-08-02 박명옥 4468
54556 ◑ㅂ ㅣ를 맞으며... |3| 2010-08-30 김동원 4462
54710 참 사랑 |1| 2010-09-07 김미자 4467
54769 아 !! 최양업 / 신부의 어머니 - 먼 길(2) |1| 2010-09-09 노병규 4464
54820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라 2010-09-11 조용안 4462
54996 그때 그 시절(60년대 추석 모습) |1| 2010-09-17 마진수 4462
55055 ** 가을- '하늘 아래 땅 위에' ** 2010-09-20 조용안 4463
55057 한가위 |4| 2010-09-20 임성자 4462
55120 행복이 이런 건가요 |2| 2010-09-23 노병규 4464
55217 기도로 이 촛불을 밝힙니다 |4| 2010-09-27 김영식 4464
55414 행복이란? |5| 2010-10-05 김영식 4465
55762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4| 2010-10-20 권태원 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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