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052 못말려 내짝은! |1| 2010-03-24 송해사 4337
50050 사순 제5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 ... 2010-03-24 박명옥 2302
50049 사람들의 행복 [허윤석신부님] 2010-03-24 이순정 37812
50048 내 등의 짐 |1| 2010-03-24 원근식 4917
50047 맑고 높은 기도의 말이 - 이해인 |2| 2010-03-24 노병규 4946
50046 처음 하듯이 |2| 2010-03-24 노병규 5566
50045 마음도 아름답게 |1| 2010-03-24 노병규 4826
50044 인생은 여행입니다. |1| 2010-03-24 김효재 4692
50042 교구장님이 응원해주신 천안모이세진료. 2010-03-23 박창순 5193
50041 물음과 신비 |1| 2010-03-23 김중애 3014
50040 ♥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 |1| 2010-03-23 김중애 3353
50039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1| 2010-03-23 김중애 2793
50038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보티첼리 : 23 회 2010-03-23 김근식 2061
50037 명곡 감상 : R. Strauss 6 개의 노래 : 23 회 2010-03-23 김근식 2501
50036 천주교 서울가두선교단 제5차 신도림역 선교후기 2010-03-23 문명숙 29110
50035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 ... 2010-03-23 박명옥 2704
50034 판단하지 마라 |1| 2010-03-23 김중애 47011
50033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 |1| 2010-03-23 김중애 2961
50032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3| 2010-03-23 노병규 5295
50031 말씀을 통한 치유 |2| 2010-03-23 김미자 4436
5003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10-03-23 김미자 4397
50028 하루에 한줄 [허윤석신부님] 2010-03-23 이순정 3683
50027 통닭과 아버지 |2| 2010-03-23 노병규 5977
50026 표 정 |1| 2010-03-23 노병규 5133
50025 마음의 꽃 |1| 2010-03-23 노병규 5942
50024 가시나무새 2010-03-23 고경희 5422
50021 소나무 2010-03-22 이영갑 3221
50020 미화원으로 취직한 신부님 (가져온 글) |3| 2010-03-22 박호연 4093
50018 저마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2| 2010-03-22 김중애 5081
50017 예수님 이야기 (한.영) 279 회 2010-03-22 김근식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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