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543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6| 2006-12-18 노병규 1,0195
23547 하느님의 겸손과 요셉의 순종 2006-12-18 김명준 7605
23551 [저녁 묵상]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 |4| 2006-12-18 노병규 7385
23560 ♥†~ 서로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 |7| 2006-12-18 양춘식 7665
23576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2| 2006-12-19 박종진 8075
23578 ♧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4| 2006-12-19 박종진 8565
23595 삶이라는 이 여행을 사랑 없이는 하지 마라 |6| 2006-12-20 김두영 8005
23611 관상가(觀想家) 마리아 ----- 2006.12.20 대림 제3주 ... |5| 2006-12-20 김명준 6055
23617 죽음을 기억하십시오(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장례미사 |7| 2006-12-20 오상옥 8395
23632     (62)우리 시아버님은 이렇게 작은 며느리에게 대세를 받고 돌아 ... |9| 2006-12-20 김양귀 3424
23618 겸손과 순종의 어머니. |15| 2006-12-20 장이수 6675
23656 대림 4주를 준비하며 - 큰 별을 따라.... |6| 2006-12-21 홍선애 8055
23679 봉헌의 기적 (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9| 2006-12-22 오상옥 9065
23712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 |5| 2006-12-23 김두영 6865
23727 "삼위일체의 신비"의 본질과 성모님 |11| 2006-12-23 이종삼 7225
23728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 2006.12.23 대림 제3 ... |3| 2006-12-23 김명준 6475
23732 마음의 구유를 준비합시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7| 2006-12-23 오상옥 6115
23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12-25 이미경 8485
23778 성탄 날 아침에 |5| 2006-12-25 윤경재 7905
23779 '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6| 2006-12-25 정복순 7925
23798 '증언'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6| 2006-12-26 정복순 7545
23835 [우리 집 사랑 이야기] 푼수쟁이 우리 가족 |7| 2006-12-27 유낙양 8455
23836 '참된 직관력'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12-27 정복순 7405
23837 12월 27일 야곱의 우물- 요한 20, 2-8 묵상/ 예쁜 짓을 ... |6| 2006-12-27 권수현 7305
2384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55> |3| 2006-12-27 이범기 5535
23842 행복한 죄인 |8| 2006-12-27 박수신 6895
23854 특별한 사랑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6| 2006-12-27 오상옥 6715
23856 '모조리 죽여 버렸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12-27 정복순 7155
23885 작은 기쁨과 큰 기쁨 |4| 2006-12-28 유웅열 6915
23909 '간절한 소망'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29 정복순 7795
23930 [아침 묵상] 12월의 기도 / 이해인 |4| 2006-12-30 노병규 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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