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5971 ■ 사라질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1| 2017-11-06 박윤식 1,2502
118210 2018년 2월 11(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18-02-11 김중애 1,2500
127205 유다의 믿음을 조명해보다 |1| 2019-01-30 이정임 1,2502
127490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9-02-10 주병순 1,2500
1275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58) ’1 ... |1| 2019-02-12 김명준 1,2502
127968 ■ 오직 어린이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 2019-03-02 박윤식 1,2502
1283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94) ’1 ... 2019-03-20 김명준 1,2502
128400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2019-03-20 김중애 1,2500
129541 하늘의 여왕이시여. 부족한 아들이옵니다. 2019-05-07 강만연 1,2501
130002 십자가 뒤에 숨어 계신 하느님의 마음 2019-05-28 강만연 1,2500
1304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06-20 김명준 1,2503
131135 가톨릭교회중심교리(11-3 계시의 방법) 2019-07-16 김중애 1,2500
133406 주님의 전사戰士 -영적전쟁, 회개, 마음의 순수- 이수철 프란치스 ... |2| 2019-10-25 김명준 1,2505
133851 최후의 심판을 묵상하며 2019-11-14 강만연 1,2500
135181 우리는 누구인가? -주님의 전사戰士, 주님의 학인學人, 주님의 형 ... |4| 2020-01-09 김명준 1,2508
135362 오늘(연중 제1주간 목요일)의 복음 묵상나누기 2020-01-16 차상휘 1,2500
13537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3| 2020-01-17 정민선 1,2501
135421 1.19."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2020-01-19 송문숙 1,2501
136115 기도와 단식/2,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2020-02-17 김중애 1,2502
137275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0-04-03 김중애 1,2500
1377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31-36/2020.04.23/부활 ... 2020-04-23 한택규 1,2500
138589 아버지의 집인 성전 -성전 정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20-05-30 김명준 1,2506
141533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루카가 가필한 ... 2020-10-19 김대군 1,2500
14177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금요일(루카14,1- ... 2020-10-30 강헌모 1,2501
14250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일의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29 장병찬 1,2500
142703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2020-12-07 김대군 1,2500
144835 ■ 역사서의 첫 여성 라합[3] / 땅의 정복[1] / 여호수아기 ... |1| 2021-02-25 박윤식 1,2502
150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31) 2021-10-31 김중애 1,2504
152215 외딴곳 -주님과 만남의 자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22-01-12 김명준 1,2509
152330 연중 제2주간 화요일 |6| 2022-01-17 조재형 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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