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537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2012-03-31 원두식 4461
70183 마음의 문을 통제하라 2012-04-30 강헌모 4461
70222 2012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2-05-01 김영식 4463
70790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라 |1| 2012-05-28 강헌모 4463
70968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2-06-07 김현 4460
71761 모든 선택에는... |1| 2012-07-23 이은숙 4461
71772 순종을 위한 기도 2012-07-24 도지숙 4461
72718 날씨와 같은 우리네 삶 2012-09-17 원두식 4462
72941 언덕 위의 빨간 스테이션왜건 2012-09-30 강헌모 4461
72977 10월의 가르멜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2-10-01 김영식 4463
73024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 2012-10-03 김현 4461
73120 시월의 바람은 2012-10-08 박명옥 4461
73427 너와 나 둘이서 2012-10-24 강헌모 4461
7345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012-10-25 강헌모 4461
73460 종이배 사랑/도종환 2012-10-25 박명옥 4460
73488 오늘 하루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3| 2012-10-27 강헌모 4461
73707 차 한잔 마시고 싶은 당신 2012-11-07 박명옥 4461
74670 치매어르신들과 함께한 성탄축제. 2012-12-23 박창순 4460
74810 올한해 감사합니다 |2| 2012-12-31 강태원 4465
75992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2013-03-04 박명옥 4460
76203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2013-03-15 원근식 4462
76857 노후의 눈물 2013-04-19 마진수 4463
77120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2013-05-02 강헌모 4461
77518 정중하게 주고받으십시오 2013-05-21 김중애 4463
77541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2013-05-22 유해주 4462
77771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 2013-06-03 김중애 4462
77776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2013-06-03 강헌모 4461
78052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4 2013-06-18 김근식 4460
78463 미국 NTSB의 사전발표 유감 2013-07-14 강현기 4460
78614 복받을려면... 준비하라시네! 2013-07-23 이명남 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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