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874 나의 한계 당신의 한계 |1| 2009-08-30 조용안 4852
45875 인도 오릿사(Orissa)주의 소수민족 장날... 옮김 |1| 2009-08-30 김동규 3302
45897 순교자 성월 2009-08-31 김근식 2732
45907 플랭클린의 13진법 2009-09-01 조용안 4872
45908 시작효과 2009-09-01 조용안 5472
45919 강한 활은 벼락맞은 나무로 만든다 2009-09-01 김경애 3902
45921 †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2009-09-01 김중애 3262
45944 [하나보다는 더불어가는 마음] 2009-09-02 마진수 3462
4594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1| 2009-09-03 조용안 6222
45949 아버지의 비밀 |2| 2009-09-03 조용안 6412
45950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 하지만 참 둔한 사람 2009-09-03 조용안 6012
45956 왜 이리 그대가 보고 싶을까요? 2009-09-03 마진수 5222
45960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1| 2009-09-03 김경애 4272
45961 첫 금요일 : 9월 4일 : 예수 성심 공경 2009-09-03 김근식 1982
45968 밥값은 못해도 나이값은 해야지 - 옮김 2009-09-04 김동규 5542
45971 낮아야 넓어질 수 있음을 2009-09-04 조용안 4422
45979 보고 싶습니다 2009-09-04 김종진 5682
45988 18년만의 고해성사 |1| 2009-09-04 김중애 3882
45997 이런 황혼의 삶이 되게 하소서 2009-09-05 원근식 4822
46001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2009-09-05 조용안 5872
46003 그래, 다 안다... 2009-09-05 이은숙 5222
46008 ♡♡ 사랑은 점점 더 누군가를 싫어 할 수 없게 되는 것 ♡♡ 2009-09-05 조용안 4432
46011 동사모! |4| 2009-09-05 최진희 6112
46232     Re:동사모! |1| 2009-09-18 이길선 470
46012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3| 2009-09-06 노병규 4512
46013 여유있는 삶 |1| 2009-09-06 노병규 4412
46015 가을 노래 - 이해인 |1| 2009-09-06 노병규 4912
46021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2009-09-06 마진수 4182
46032 부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2009-09-07 조용안 2,4722
46038 이불은 누가 빨라고...[전동기신부님] 2009-09-07 이미경 6002
46039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009-09-07 원근식 5912
82,788건 (1,493/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