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651 연중 제23주간 화요일(9/12)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신 ... |1| 2017-09-12 박미라 1,2492
1152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64) '17.10. ... |1| 2017-10-06 김명준 1,2493
11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시련이 다가올 때 ... 2017-10-21 김중애 1,2492
1175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63) '18 ... 2018-01-13 김명준 1,2492
126406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 ... |2| 2018-12-29 최원석 1,2491
127806 성체 성사를 알고, 사랑하고, 생활하기.. 2019-02-23 김중애 1,2491
128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몸 조건에 갇힌 영혼갈망도 풀어봅시다.) 2019-03-13 김중애 1,2492
128565 2019년 3월 27일(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 2019-03-27 김중애 1,2490
129118 양승국 스테파노, SDB(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사 ... 2019-04-18 김중애 1,2494
130109 양승국 스테파노, SDB(진정한 기도란 내 삶의 모든 것을 하느님 ... 2019-06-01 김중애 1,2496
13181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6.미저리(mi ... |2| 2019-08-19 정민선 1,2493
133580 신비적 시현과 감청(2) 2019-11-01 김중애 1,2490
135211 『주님의 말씀편지』- [† 2020년 1월 10일 주님 공현 대축 ... |1| 2020-01-10 김동식 1,2491
136951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허상입니다. > (요한9,1-41) 2020-03-22 김종업 1,2490
1402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5-51/2020.08.24/성 ... 2020-08-24 한택규 1,2490
153515 왜 십자가를 날마다 지어야 하는가? |3| 2022-03-03 강만연 1,2494
154737 4.29.“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 2022-04-28 송문숙 1,2493
155181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박문수 막시미노 ... |2| 2022-05-20 김종업로마노 1,2492
155271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1| 2022-05-24 주병순 1,2491
155544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1| 2022-06-07 김중애 1,2492
15713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천국의 시작: 내가 벗으면 다 ... |1| 2022-08-23 김글로리아7 1,2492
2448 21 06 04 금 평화방송 미사 ‘참회기도’에서 하품하게 하여주 ... 2022-06-18 한영구 1,2490
4711 새 계약이란? 2003-04-06 은표순 1,2481
7478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 2004-07-14 박운헌 1,2486
7660 비위를 거스리지 않는 것과 비위가 상하는 것 |1| 2004-08-09 박영희 1,2486
7784 vision |4| 2004-08-24 이인옥 1,2486
8339 11월 성서묵상 단식피정 2004-10-27 박인옥 1,2481
11143 (347) 나는 오늘 너무 슬프다. |8| 2005-06-01 이순의 1,24812
28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6-28 이미경 1,24812
35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04-22 이미경 1,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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