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01 사제일기 1212 2003-05-12 현정수 4454
9487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2003-11-10 정종상 4454
10044 대통령탄핵 하늘의 은총? 2004-03-13 이풀잎 44510
11738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간다 |16| 2004-10-15 황현옥 4452
12477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 1- 5 ) |1| 2004-12-23 장병찬 4451
13579 나늘 날마다 죽노라 -김루치아 수녀님 글- |12| 2005-03-12 황현옥 4456
14165 - 교황의 과거사 - |3| 2005-04-26 유재천 4454
14331 ♧ 아내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남자 |5| 2005-05-08 박종진 4455
14570 성프란체스코의 기도 2005-05-29 이은미 4451
15062 남과 여 2005-07-06 노병규 4450
15546 ◀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 2005-08-15 노병규 4450
16308 ♪ 아름다운 우리가곡 ♬ |4| 2005-10-06 노병규 4454
17053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 2005-11-14 정복순 4450
17300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6| 2005-11-27 이옥 4455
17390 Love Guitar - Romantic Guitar Best 2005-12-03 노병규 4454
18294 로시니(Rossini)/ La Danza (루치아노 파바로티 연주 ... |2| 2006-02-01 노병규 4455
19048 내 마음의 그릇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3| 2006-03-21 이미경 4452
19135 봄날에 ..... [전동기 신부님] |4| 2006-03-28 이미경 4455
19181 ♧ 삶에 가장 소중한 때 2006-03-31 박종진 4452
19409 물을 닮을 필요가있다/ 퍼옴 |1| 2006-04-14 정복순 4452
19701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 |5| 2006-05-06 정정애 4454
20022 * 성모님과 관련된 다양한 세례명들/ 옮겨온 글 |1| 2006-05-29 정복순 4452
20029 삶이 어려웠을 때, 벗어나기. . . |1| 2006-05-29 유웅열 4456
20768 "이~쁜 연이 있는 풍경" 2006-07-09 노병규 4457
20817 ** 성스럽고 아름다운 이 그림을 누가 그렸을까요 ? ** |4| 2006-07-11 홍선애 4453
20937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새로운 한주 내내 행복하세요 ... |6| 2006-07-17 정정애 4455
21487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 2006-08-06 김근식 4452
22516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06-09-05 박종진 4451
23120 ♡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합니다 |2| 2006-09-26 이지선 4454
24304 * 詩와 함께 느끼는 가을의 맛 |4| 2006-11-03 김성보 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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