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481 ♧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1| 2006-11-09 박종진 4451
24738 오후에 듣는 뮤직 !!! |1| 2006-11-20 노병규 4452
24813 외로움과 벗하라 |2| 2006-11-23 노병규 4455
25010 첫눈 |3| 2006-12-02 정영란 4453
25572 * 신 사랑손님과 어머니(2화) |6| 2006-12-29 김성보 4456
26215 ♥아빠에게 쓰는 편지... 세상에서 사랑하는 우리아빠 ♥ |3| 2007-01-30 김순옥 4452
26698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2007-02-25 김동원 4453
26770 기도는 나누는 것 (14) |1| 2007-02-28 김근식 4453
27640 바람꼬리에 핸들을 묶고 |5| 2007-04-19 황현옥 4457
28178 이 얼마나 든든한가! |1| 2007-05-23 정명철 4453
32155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주는 사람 |9| 2007-12-16 임숙향 44511
33091 [내 마음 사랑이 되어 그대에게로] |22| 2008-01-21 김문환 4457
33458 마음에 금을 긋기 보다는 |6| 2008-02-05 정복순 4456
33560 * 향기로운 커피처럼.. * |2| 2008-02-10 노병규 4454
34143 주님의 기도 묵상 [사순 특강] |3| 2008-02-29 신옥순 4455
34437 산다는 것은? |5| 2008-03-10 원근식 4456
35009 *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 |2| 2008-03-31 노병규 4455
35212 ♥ 어린아이의 순수 ♥ |1| 2008-04-06 노병규 4458
35237 ◆ 참한 총각이 왜 혼자 사나? - 강진기 신부님 |1| 2008-04-07 노병규 4453
35640 아름다운 소풍 |6| 2008-04-22 김지은 4457
36163 삶이 늘 푸른 들판처럼 싱그러울 수는 없지만 |1| 2008-05-16 조용안 4452
36456 내껀 하나도 없네... 2008-05-31 노병규 4456
37461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08-07-17 마진수 4453
37723 영원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 |3| 2008-07-29 신옥순 4455
37749 호수위의 예쁜 연꽃 (호수공원) |2| 2008-07-30 유재천 4457
38327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08-08-30 조용안 4452
38391 행복은... 2008-09-02 노병규 4452
38653 줄수록 넘치는 사랑...[전동기신부님] |3| 2008-09-14 이미경 4456
39065 사랑하는 동안 나는 늘 외로웠다 |1| 2008-10-04 마진수 4453
39206 연꽃으로 2008-10-11 박명옥 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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