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494 1.22.“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마르 3,5) - ... 2020-01-22 송문숙 1,2482
135864 홍성남 신부님 / 제23회 싸가지를 키웁시다 |1| 2020-02-05 이정임 1,2483
136583 수위성 2020-03-07 김중애 1,2481
136703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2020-03-12 김중애 1,2481
1367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16 김명준 1,2481
13723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2020-04-01 주병순 1,2480
144641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 ... |1| 2021-02-18 강헌모 1,2481
145049 우리의 평생과제 -회개와 자비행을 통해 하느님 아버지를 닮는 일 ... |2| 2021-03-06 김명준 1,2485
14508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1| 2021-03-07 김동식 1,2480
14526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2| 2021-03-14 김동식 1,2480
145726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 2021-03-31 김대군 1,2480
146006 주님과 우리의 만남은 필연이었다. (요한20,19-31) 2021-04-11 김종업 1,2480
14658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21-05-04 주병순 1,2480
15139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길들여지는 사람은 길을 내지 ... |2| 2021-12-04 김 글로리아 1,2485
152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19) |1| 2022-01-19 김중애 1,2486
1525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사명 ... |2| 2022-01-25 박양석 1,2486
155046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2022-05-13 김중애 1,2483
1551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5,9-11/부활 제5주간 목요일) |1| 2022-05-19 한택규 1,2481
5394 성서속의 사랑(59)- 예, 주님! 2003-08-31 배순영 1,2476
6428 일을 바꾸기 2004-02-06 노우진 1,24715
7730 2004-08-17 손영환 1,2471
8401 (204)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석 자리 반이라는데! |16| 2004-11-05 이순의 1,2477
8492 ♣ 11월 18일 야곱의 우물 - 예수님의 눈물 ♣ |9| 2004-11-18 조영숙 1,2476
8493     Re:♣ 11월 18일 야곱의 우물 - 예수님의 눈물 ♣-웃으면 ... |4| 2004-11-18 송을남 9164
9088 뒷골목 인생 2005-01-18 박용귀 1,24715
9534 거룩한 변모의 비결 (사순 제 2주일) |5| 2005-02-19 이현철 1,2478
10553 지금 여기에 |1| 2005-04-21 박용귀 1,24710
10899 무임승차하지 맙시다! (성령강림대축일/ 스승의 날) |4| 2005-05-15 이현철 1,24711
10968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05-20 박종진 1,2473
16069 슬픔을 기쁨으로,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 |5| 2006-03-02 양승국 1,24718
18142 일치의 기쁨 |3| 2006-06-01 양승국 1,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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