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206 연꽃으로 2008-10-11 박명옥 4454
39215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4| 2008-10-11 이금순 4456
39713 가장 돈 되는 말 2008-11-02 원근식 4453
40335 오지여행 - 모로코 2008-11-30 노병규 4455
40457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1| 2008-12-06 김동원 4454
40811 동심으로 그려본 성탄의 기쁨 |3| 2008-12-21 임숙향 4455
41158 해돋이 |1| 2009-01-07 정순택 4455
42940 와 크다 2009-04-10 심현주 4451
43108 진솔한 삶의 이야기 서울 세계 성체 대회 56 & 유모어 씨리즈 |3| 2009-04-20 원근식 4458
43211 [사목체험기] 자기 긍정적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김영근 신부님 |1| 2009-04-25 노병규 4456
43607 [사목체험기/김영근 신부] “아이들이 위험하다” |4| 2009-05-17 노병규 4455
43840 내 마음의 빈터 |2| 2009-05-28 김미자 4457
43911 마지막 강의 |2| 2009-05-31 김동규 4458
44023 하루하루 설레는 삶을 살고 싶으면 2009-06-05 김동규 4455
44219 그녀의 착각 |2| 2009-06-15 노병규 4453
44656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 |2| 2009-07-05 김미자 4457
45583 그대 영혼의 빛이 |3| 2009-08-15 김미자 4455
45718 아들의 귀환...[전동기신부님] 2009-08-22 이미경 4451
46467 살기 좋은 곳 |4| 2009-10-04 노병규 4453
46766 본당의 날 행사 |2| 2009-10-18 황현옥 4454
46938 수직과 수평이 만나 서로 인정하고 사랑할 때 2009-10-28 조용안 4454
47759 하느님이 어머니를 만드실 때...[전동기신부님] 2009-12-13 이미경 4452
48853 겨울나기. 2010-02-03 장홍주 4455
49586 매화꽃 감상하세요 |1| 2010-03-07 마진수 4452
51938 두 하인과 새끼줄 |1| 2010-05-26 노병규 4453
52014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1| 2010-05-28 박명옥 4455
52925 이런 사람을 만난다면... |1| 2010-07-03 조용안 4458
52957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2010-07-04 김미자 44511
53041 故 차진호 라파엘 형제를 생각하며.. 2010-07-07 정지용 4451
53230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10-07-13 노병규 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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