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010 오늘의 복음 (3월 11일) |18| 2007-03-11 정정애 7425
26025 †♠~가정에서 바칠수 있는 십자가의 길~†♠ |1| 2007-03-12 양춘식 9655
26049 ..회심(回心) .. |3| 2007-03-12 양춘식 6705
26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3-14 이미경 7805
26109 3월 15일 야곱의 우물- 루카 11, 14-23 묵상/ 하느님의 ... |2| 2007-03-15 권수현 6665
26119 "주님과 함께 걷는 삶" --- 2007.3.15 사순 제3주간 ... 2007-03-15 김명준 6215
26132 오늘의 묵상 (3월16일) |11| 2007-03-16 정정애 6985
26136     Re:오늘의 묵상 (3월16일) |3| 2007-03-16 최익곤 4032
26133 3월 16일 야곱의 우물-마르 12, 28ㄱㄷ-34 묵상/ 쉐마 ... |1| 2007-03-16 권수현 6945
26135 '하느님께 대한 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무님] 2007-03-16 정복순 8185
26170 "봄비처럼 오시는 주님" --- 2007.3.17 사순 제3주간 ... |3| 2007-03-17 김명준 6405
26182 "왜 아버지의 집을 놔두고" --- 2007.3.18 사순 제4주 ... |2| 2007-03-18 김명준 5815
26185 [복음 묵상]3월 19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 |2| 2007-03-18 양춘식 7205
26186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5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1| 2007-03-18 양춘식 7895
26198 눈물겨운 사랑 / 복된 입술 |3| 2007-03-19 장병찬 8195
26200 성 요셉축일 아침에 |4| 2007-03-19 윤경재 7925
26209 '걸어가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3-19 정복순 7415
2621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6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5| 2007-03-20 양춘식 7955
26222 기쁜 마음 / 한 사람을 찾습니다 2007-03-20 장병찬 7705
26228 '있는 그대로' 돌보는 사랑. |6| 2007-03-20 장이수 5615
26245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2| 2007-03-21 윤경재 7355
26261 두 아버지 사이에서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4| 2007-03-21 오상옥 7005
26290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9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2| 2007-03-22 양춘식 6755
26324 "하느님의 인재 등용 법" --- 2007.3.24 사순 제4주간 ... |1| 2007-03-24 김명준 5935
26335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11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3| 2007-03-25 양춘식 7745
26339 오늘의 묵상 (3월25일) |9| 2007-03-25 정정애 7745
26390 은총속에서 삽시다(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9| 2007-03-27 오상옥 7395
26406 '집착에서 벗어나기' |2| 2007-03-28 유웅열 1,0365
26407 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2007-03-28 황미숙 8285
26408 '자유를 향해'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7-03-28 정복순 6695
26417 ♠ 하늘 사다리 - 가까이 갈수록 ♠ |2| 2007-03-28 민경숙 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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