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636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10 2013-05-27 김근식 4450
77639 예쁜 메세지 2013-05-27 마진수 4450
77693 잔의 겉만 닦는 부자의 하늘나라~ |2| 2013-05-30 이명남 4451
77815 좋은 사람의 향기 |3| 2013-06-05 원근식 4454
77976 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2013-06-13 마진수 4451
7811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013-06-23 김현 4450
78638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2013-07-25 김현 4450
79001 분노는 2013-08-18 이경숙 4450
79629 기도 2013-10-02 이경숙 4452
79713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 이채시인 2013-10-08 이근욱 4450
80028 우리 아름다운 사랑해요 2013-11-06 허정이 4450
80166 -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것 |3| 2013-11-18 강태원 4451
80801 오늘의 묵상 - 318 |1| 2014-01-09 김근식 4450
81237 오늘의 묵상 - 350 |1| 2014-02-13 김근식 4450
81488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1| 2014-03-11 이근욱 4450
100251 † 동정마리아. 제22일 : 베들레헴의 가정 / 교회인가 |1| 2021-10-24 장병찬 4450
1349 맑은 하늘이 꿈만 같습니다(시) 2000-06-29 석영미 44411
2115 수능을 마치고.... 2000-11-21 강의연 44413
2451 친구 2001-01-17 조진수 4449
2549 ♡ 순수 ♡ 2001-01-30 이정화 4446
3462 결국 언젠가 우리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2001-05-09 조진수 4446
3898 오직 사랑만이... 2001-06-24 양지영 4443
4381 [마음을 열어 보시길...] 2001-08-16 송동옥 4448
4545 알림 : 좋은 책 한권 2001-09-07 이풀잎 4447
4825 천/생/연/분-98 2001-10-12 조진수 4446
4901 4880 님께 2001-10-19 최인자 4449
5247 물 안개 뿌려지는 날에는 범어사가 좋다 2001-12-08 이승민 4441
5310 나도알지 2001-12-20 이승민 4442
5425 새해 아침의 질문 2002-01-08 최은혜 4445
5611 내 등의 짐 2002-02-04 최은혜 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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